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06 13:13 조회5,69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아래는 2016.9.27. 뉴스1 기사다. 2012~20165년 동안에 간첩을 12명 잡았는데 그 중 12명이 모두 위장탈북자였다는 기사다.

 

 

 

https://www.news1.kr/articles/2785047

 

나는 노숙자담요가 광수로 지정한 탈북자들 특히 그 중 나를 고소한 장진성, 강철, 김성민 등 13명을 위장간첩이라고 생각한다. 단 이들 중 박세현은 탈북자로서 애국자를 고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소를 취하했다.

 

지난 번 강철환이 법정에 나와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그의 거짓말들이 탄로날 때마다 히스테리 반응을 보였다. 나는 확신한다. 그는 요덕수용소에 가지도 않았고, 탈북스토리 자체가 가공된 무협지요, 자기 자랑용 무용담이었다. 

 

나는 김국성, 강철환, 박상학, 강명도 등 광화문을 주름잡고 있는 탈북자들을 매우 수상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2.10.6.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34 법관기피신청서(광주지방법원) 지만원 2022-10-07 4889 201
13333 [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지만원 2022-10-07 5221 226
13332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진달래1 2022-10-06 5492 223
13331 윤석열의 무개념 탈사색 지만원 2022-10-06 4804 231
열람중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지만원 2022-10-06 5697 274
13329 10월 8일(토) 대한문앞 책 사인회 지만원 2022-10-06 4439 176
13328 [전클럽] 조직화 의견수렴 및 북 사인회, 10월 27일 지만원 2022-10-05 4502 187
13327 도둑고양이 삼형제, 윤석열-황교안-이명박 지만원 2022-10-04 5750 282
13326 검사출신 윤석열-한동훈-황교안 다 빨갱이 지만원 2022-10-04 5726 297
13325 남한산성 무망루(無忘樓) 유감 지만원 2022-10-04 4409 184
13324 황교안의 정체 지만원 2022-10-04 5479 235
13323 애국영화 제주4.3사건 [탐라의 봄] 상영정보 지만원 2022-10-04 4223 142
13322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전두환리더… 댓글(1) 의병신백훈 2022-10-03 4717 116
13321 국군의 날과 윤석열 지만원 2022-10-02 5376 281
13320 판사특권에 도전하자 지만원 2022-09-29 6180 290
13319 10월 3일 광화문 일정 지만원 2022-09-28 5778 265
13318 [시] 오늘 난 우는가 웃는가 지만원 2022-09-28 6026 252
13317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1) 비바람 2022-09-27 5761 222
13316 신간 안내 -전두환 리더십- 지만원 2022-09-26 6335 225
13315 박근혜의 숨겨진 사상 지만원 2022-09-24 7629 372
13314 원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지만원 2022-09-24 6614 250
13313 윤석열, 공격을 하지 않으니까 공격만 당해 지만원 2022-09-23 7315 318
13312 전두환 리더십 가제본 지만원 2022-09-22 5683 238
13311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지만원 2022-09-22 5663 246
13310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9-21 5357 209
13309 광주지방법원장 앞 진정서 지만원 2022-09-21 5139 197
13308 강철환이 요덕출신 아니라는 이유들 지만원 2022-09-20 5691 273
13307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관람 후기, 공산주의에 대한 … 기린아 2022-09-18 5762 234
13306 목표가 확실해야 이긴다 . 제1목표는 전라도여야 지만원 2022-09-17 6555 335
13305 2022.9.15. 강철환에 물은 질문 내용 지만원 2022-09-17 5733 1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