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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Paper No.1 이 말끔하게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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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8-27 06:54 조회10,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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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청와대 참모, 장차관,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사계인사, 500만야전군 회원, 국민의 함성 회원 등에게 우송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총 70쪽의 신국판

2. 9월 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나누어드립니다. 

3. 이 책을 권하고 싶은 분들에 책을 전달하시거나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이 책은 뒤집힌 역사에 대한 현실을 설명하고 그 심각성을 부각한 책입니다.
 
5. 이 책은 좌익을 이기는 총알입니다. 모두가 부지런한 전사가 되어 주십시오.

6. 오늘도 애국성금이 답지하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7. Issue Paper No.2.는 무엇을 다루어야 할까요? 





이 책자는 주로 뜻 있는 애국 국민들께서 자식들로부터 받은 용돈 등을 모아 만든 귀한
자료이며,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의 주소를 찾아내 일일이 보내드리는
것이오니 모쪼록 이 따뜻한 손길에 얹힌 간절함을 음미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
시기 바랍니다. 이 책자를 받으시는 분들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조각하시는 귀한 분들이
십니다. 대통령, 청와대 간부, 정부부처의 수뇌부, 사법부 및 검찰청 간부,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단체장, 의회의장, 교육청, 종교지도자, 500만야전군 전사, 국민의 함성 회원 그리
고 사계의 일부 인사들께 우선적으로 전해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발간 취지 4
대통령의 역사교육 강조에 대해 6
어느 역사가 대통령이 말하는 보편타당한 역사입니까? 8
다른 역사사건들은 어떻게 뒤집혀져 있습니까? 10
현대사의 핵심 5·18 역사는
지금도 두 개로 병존하며 서로 다투는 중에 있습니다. 12
5·18유공자 대우가 너무 지나쳐
다른 지역 국민들을 분노시키고 있습니다. 14
광주사태는 북한이 주도한 북한의 역사 16
폭력으로 지켜온 5·18성지 18
달아 오른 5·18재조명 운동에 국가권력이 재 뿌려 19
두 사람의 학자가 팩트(fact)로 쓴 5·18역사책 11권,
국가권력으로 짓밟는 것이 바로 국가폭력 23
국민이 알고 있는 5·18지식은 북한의 대남공작 작가가 쓴 소설 26
북한특수군 600명 전남 17개 시군에 산재한 44개 무기고 4시간 만에 털어 28



신출귀몰했던 600명은 분명한 외지인 31
사망자 사망원인 34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 전역에서 5·18행사가 거행됩니다 35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는 “5·18” 명칭을 부여합니다 36
광주시 전체를 날려버릴 폭탄을 광주시민이 조립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37
‘임을 위한 행진곡’ 의 문제 38
5·18 및 4·3역사 왜곡의 후유증 40
증명된 5·18진실 전국알리기운동 발대식 47
결 론 49
(참 고)
10·26이란 무엇인가? 50
12·12란 무엇인가? 52
5·17이란 무엇인가? 54
5·18이란 무엇인가? 58



4 Issue Paper No.1
발간 취지
인터넷과 SNS를 통해 바쁘신 국가 간부 제위께 일부 국민의 간절한 의사를 전
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또한 국가를 경영하시는 여러분께서는 마땅한 자료
를 구하실 시간이 없어,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시간에 쫓기면서 국가대사를 결
정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을 느낍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비록 비
용이 들더라도 500만야전군은 비정기적으로나마 이슈-페이퍼를 제작하여 여러
분께 직접 보내드릴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아마도 대한민국에
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색적인 낭만일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받아보시는 즐
거움을, 500만야전군은 보내드리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이처럼 아름다
운 그림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 자기를 지키지 못하며, 역사 위에 잠자는 자, 국가를 가
질 자격 없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마침 박근혜 대통령께서 시의적절하게 학생들
에게 올바른 역사를 강도 높게 교육하라는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올바른 역사인지, 무슨 역사사건들을 클로즈업시켜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분열만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마다, 역사적 인물마다 좌·우의 주장이 다른
것이 문제의 진원입니다. 이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서는 역사교육이 불가능할 것
입니다. 이슈-페이퍼 제1호는 이 시급하고도 중요한 ‘국가과제’ 에 하나의 답을
드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모쪼록 국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참고로 500만야전군 전사들은 사회병리현상인 공짜정신을 치유하고 싶어 하
는 애국자들입니다. 이에 더해 표현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에 지원금을
일절 신청하지 않는 정신적 귀족으로서의 품위를 가진 단체임을 알려드립니다.




2013.8.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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