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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병든 나라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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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7-13 15:36 조회11,2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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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賊 김대중 노무현 추종하는 병든 나라

 

 

간첩 손성모

 

5.18광주에서 북한 측 현장지휘부 역할을 수행했던 간첩 손성모는 광주의 사찰 증심사에서 승려로 위장하여 간첩활동을 했다. 그는 1980년대 초 남파되어 5.18광주사태 당시 침투했던 북한군 특수군인들의 길 안내자로 활약하였다고 털어 놓았었다. 손은 1981년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체포되어 1999년까지 수감되어 있다가 김대중 정부의 특사로 석방되었고, 2000 ‘6.15남북공동성명이후 비 전향장기수로 다른 장기수들과 함께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간첩 황석영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써 주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한 황석영은 1989~91년 기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1993년 귀국 후 국가보안법으로 투옥되어 수감생활을 하였으며,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고, 노무현 시절에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간첩혐의자 송두율 석방운동(2003 1023일 성명 참여)을 벌이기도 했다.

 

간첩 민경우

 

1997년 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으로 활동할 때, 국가보안법으로 투옥 되었으며, 김대중 시절 1997 8월 광복절 특사로 불려난다. 이후 조총련의 대남공작원 박용의 지령을 받으며 간첩활동 재개하다가 2003년 다시 투옥되었지만, 노무현 시절 2005년 또 다시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으며, 최근에는 안철수의 정치활동에 가담하기도 한다. 

 

 

어떤 호로 개 쌍놈의 새끼는 박근혜가 박정희를 출산하는 그림을 예술핑계로 그렸고, 또 다른 미친 놈은 박정희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으로 묘사했는데도, 멀쩡하게 이 땅에서 밥 쳐 먹고 살고 있다. 일하면서 싸우자는 구호를 외치며 잘 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막걸리로 시름을 달래며 18년을 살다 장엄하게 목숨을 거둔 영웅 박정희가 이룩한 숲이 우거진 푸른 강산, 그것 하나만으로도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임이 틀림 없다. 빨갱이 간첩 內亂의 首魁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敵將에게 넘기려 했던 역적이었고, 그를 추종하는 민주당과 통진당 그리고 그 역적들에게 감염된 병든 좀비들은 제 무덤 파느라고 오늘도 분주하다. 이상.

2013. 7. 13.  만토스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그래서 어떤 개쌍놈의 자슥이 국부인 박정희 대통령을 뭐라고 비유했죠.
모두 리정희스러워집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게재하오신 내용의 주제와는 좀 벗어나긴하지만! ,,. 오늘 신문을 보니 ¹ ⁴년을 끌어 온왔다는 바; ㅍVIET-NAM 참전자들이 제기한 '枯葉劑(고엽제)'에 관한 뱃항 요구가 드디어제₃심{대법원}에서 최종 언도가 내려졌는데 패소되었다고 보도. ,,.
제가 하고 픈 말은? ↔ 이런 걸 '금 뒈쥬ㅣㅇ'롬 시절에는 왜 제기치 않.못하고 있다가, 더우기 '금 뒈쥬ㅣㅇ'롬이 북괴에 그토록이나도 어마어마한 현찰.현물등 무형.유형의 돈을 퍼줄 때는 애국 단체라면야 당연히 '무슨 반대라도 했었었어야만 했던 게 아니었느냐?' 라는 생각이며,  왜, 어찌하여 어디 한 마듸라도 않.못했었던가? 라는 겁니다! ,,. 그런 돈이면 ,,. 나도 VIET-NAM 참전자로써 직접 3중 철조망 belt 안에 들어가서 drum 통의 뚜껑을 돌려 개방, 기울여서 5〔G/A〕 깡통에 옳겨 담어 간즈메 깡통에 손으로 퍼서  커피색 고엽제를 뿌리면서 작업을 했지만,,.

'금 뒈쥬ㅣㅇ'롬 및 '괴 마혀'롬때, 북괴에 '햇볕 정책'이란 사기그 간첩질을 할 때, 반대하지 않.못한 '고엽제 전우회' 들에 대해 저주스럽다는 상념이 듦! ,,. 모조리 갈아쳐야한다! ,,. 이들도 일종의 '유사 종북.친북'이며, "친 '금 뒈쥬ㅣㅇ'롬 파, 친 '괴 마현' 파" 들이 아니라면 뭔가?! ,,. 빠드~득!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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