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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사상 비판한 지만원=공안사범?(조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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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4-03 15:47 조회13,0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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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를 잡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한국의 공안검사가 이제는 좌익세력의 선동을 경고하는 우익인사를 기소하는 좌익세상으로 대한민국은 전락하는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지난 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보수논객 지만원(72)박사를 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세계일보는 “지씨는 지난해 12월10일 한 종합일간지에 ‘국민 모두가 사람인데 웬 사람 타령인지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며 “북한은 주체사상을 ‘사람중심철학’이라고 부른다”는 광고문안을 소개하면서 “문 후보의 캐치프레이즈에 북한 주체사상이 녹아든 것처럼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에서 “문 후보가 대통령 되면 이 나라는 곧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보도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0일 동아일보의 광고에는 이렇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지칭되지 않았다.

문제는 지만원 박사가 동아일보에 2012년 12월 10일 낸 광고(국민모두가 ‘사람’인데 웬 사람 타령인지 아십니까?)에는 문재인 후보나 민주통합당이라는 어떤 단어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검찰(조사한 일선검사 권성희와 기소한 이상호 부장검사)이 이 광고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칭한다고 해석한 점이다. 검찰이 지만원 박사를 기소한 혐의의 소재로 삼은 2012년 12월 10일자 동아광고에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명시가 없었는데도, 검사가 특정 정당(민통당)과 후보(문재인)를 지칭했다는 ‘관심법’을 남용하여 해석한 것은 검찰의 의도적 우익인사 죽이기로 비칠 수 있다. 빨갱이를 잡아온 대한민국의 공안검사가 이제는 북한이 선전하는 사람중심사상(주체사상)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우익인사(지만원)를 ‘논리비약적 관심법’으로 판단해서 기소하는 가치판단의 코페르니쿠스적 변전이 한국사회에서 일어났다. 이상호 검사의 지만원 박사 기소는 좌파선거사범(소설가 손홍규)에 끼워넣기한 것은 아닐까?

지만원 박사는 사람중심사상의 위험성을 일찌감치 신문광고를 통해 경고해왔다. “오늘은 ‘사람’ 진보‘ ’민주화‘가 ‘좌파들끼리만 통하는 암호’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그 의미들을 해독해 드리고자 합니다”라거나 “전국의 현수막들에는 ‘사람중심’이니 ‘사람우선’이니 하며 ‘사람’이라는 단어가 도배돼 있습니다. 주체사상을 북한에서는 ‘사람중심철학’이라 부릅니다”는 2012년 12월 10일 광고문은 과거 2011년 9월 26일 조선일보에 낸 광고(“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입대전사 모집 및 친교회 공고)에도 나타난다. 이 광고에서 지만원 박사는 “‘사람중심’이라는 말은 ‘주체철학’의 핵입니다. 좌익과 북한이 말하는 ‘사람’은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이고, 정부와 유산계급은 무산계급을 괴롭히는 ‘사람의 적’입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람중심’이라는 용어에 대한 지만원 박사의 비판은 결코 지난 대선기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만원 박사는 사람중심사상을 평소에도 주체사상으로 의심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온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용어나 ‘민주통합당’이라는 용어가 전혀 없는 ‘사람중심사상’ 비판광고에 대해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부른 보수논객 지만원”으로 해석해서 검찰(이상호 검사)이 기소하고, 지만원 박사가 연루된 재판 전력까지 모두 엮어서 언론매체들이 ‘지만원은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라고 ‘인민재판’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지만원 죽이기 선동’은 검찰과 언론에 침투한 좌익세력의 일사불란한 정치선동으로 관측된다. 지만원 박사가 선거기간에 명시적으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일체 지칭하지 않고 ‘사람중심(주체)사상’을 비판하는 광고를 낸 것을 빌미로 검찰과 언론의 좌익세력은 “앞으로 좌익야당의 좌익분자를 빨갱이로 부르면 공안검사가 기소한다”는 협박을 하는 것은 아닐까? ‘사람 타령’의 위험성을 경고하지 못하게 제갈을 물리는 공안검사가 혹시 공안사범은 아닐까? 김대중 집권 이후에 좌익세력이 번성하면서, 이제는 공안검사가 빨갱이 대신에 우익인사를 잡는 시대가 되는가?

‘빨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은 언론사들의 용어통제와 이번 검찰의 지만원 박사 기소가 겹친다. 정상적 국가라면, 공안검사가 ‘사람중심사상(변형된 주체사상)’을 확산시키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기소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중심사상’의 위험성을 자비로 주요신문(동아일보)의 검증을 받아서 광고한 우익인사가 공안사범으로 검찰(이상호 공안검사)에 의해 기소되고, 이러한 사실이 우익인사의 과거 소송전력까지 모두 보태어져서 ‘우익인사(지만원)는 범죄자’라는 마녀사냥까지 언론에 의해 대대적 전개되니, “한국사회의 좌경화는 법조계와 언론계에 말기암 수준으로 깊숙이 진행됐다”고 국민은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마치 국정원장을 범죄자 취급하면서 출국을 금지시킨 검찰이 우익애국인사를 공안사범으로 낙인찍어서 언론매체를 통해서 대대적으로 인민재판하는 모습이 북한의 전체주의사회와 비슷해 보인다. 국회, 법원, 언론 등에서 좌익이 우대받고 우익에 홀대받는 현상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좌익세력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 원세훈 국정원장, 그리고 지만원 박사 등 우익인사들에 대한 인민재판을 일사분란하게 강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이상호 공안검사와 같은 관심법을 내가 사용한다면, 이명박 정권 초기처럼 광우병 촛불폭동을 자행하지 못하는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의 좌익세력은 정부조직법, 인사청문회, 그리고 재판 등을 통하여 우익인사를 인민재판하고, 박근혜 정부의 종북좌익세력 척결의지를 시험하고 제압하는 데에 몰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만원 박사가 북한의 주체사상을 비판하는 광고를 내자, 이를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 비판으로 곡해하는 공안검사도 혹시 이러한 좌익세력의 네트워크에 소속된 것은 아닐까? 우익인사의 사람중심사상에 대한 경고를 공안사범의 범죄 혐의로 규정하는 공안검사가 정상일까? 나 같이 좌익세력의 번성을 우려하는 국민의 눈에는 공안검사가 비정상으로 보인다.
 
치안, 국방, 공안 기관들에 침투한 좌익세력이 너무도 비대해서, 이제는 공안검사가 빨갱이 대신에 빨갱이를 경고하는 우익인사를 잡는 데에 법의 칼을 휘두르는 것은 아닐까? 채동욱 검찰총장이 야당의 칭찬 속에서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는 날, 공안검사(이상호/권성희)가 황당한 관심법으로 판단해서 주체사상의 용어전술을 자비로 광고까지 내어가면서 비판한 우익인사(지만원)를 공안사범으로 기소하는 현상이 우연일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한국사회의 모든 분야들에서 좌익세력이 득세하여, 마치 월남 패망 직전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다. 북한의 핵무기 전쟁 위협 하에서도, 우익인사(이동흡, 김병관, 원세훈, 지만원)들이 검찰이나 국회에서 파렴치범이나 공안사범의 혐의자로 규정되어 대대적으로 언론에 의해 인민재판되는 한국의 정치현실이 정상인가? 시절이 하수상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모두가 ‘사람’인데 웬 사람타령인지 아십니까? (2012년 12월 10일 동아일보 광고 全文)

애국단체 ‘500만야전군’은 매일 같이 시국을 진단하여 국민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들을 바로 알려드리는 계몽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애국성금 1억 7천만 원을 들여 32개 광고를 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지만원’을 검색하시면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 나옵니다. 여기에는 늘 새로운 정보가 많이 분석돼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 진보‘ ’민주화‘가 ‘좌파들끼리만 통하는 암호’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그 의미들을 해독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북한에서 발간한 대남공작 역사책들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며, 이런 역사책을 읽고 세상에 전하는 우익논객은 아직은 저 혼자뿐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모르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전국의 현수막들에는 ‘사람중심’이니 ‘사람우선’이니 하며 ‘사람’이라는 단어가 도배돼 있습니다. 주체사상을 북한에서는 ‘사람중심철학’이라 부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철학! 국민들은 ‘사람이 우선’이라는 단어가 매우 좋다며 반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의 ‘사람’은 우리가 아는 의미의 사람이 아니라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만을 의미합니다. 주체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북한헌법이 2009년 4월 9일에 개정됐습니다. 북한헌법 제3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람중심' 의 세계관을 갖는 국가라 규정했고, 제8조는 북한사회 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제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북한이 펴낸 “조선말 사전”의 563쪽에는 ‘민주주의’가 정의돼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근로인민 대중 즉 사람의 의사를 집대성하는 정치제도다.” 1977년 북한 금성청년출판사가 발간한 “혁명적 세계관과 청년”의 26쪽에 있는 표현들입니다. “남조선의 낡은 사상과 제도를 까부수고 최고의 수준으로 ‘진보’한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할 것이며, ‘사람중심’의 사회제도를 만들기 위해 혁명적 사고를 하라.” “사람에는 세 가지 적이 있다. 미국, 남조선파쇼정부, 자본가다.”

무산계급이 사람답게 살려면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남한에는 식민정책을 쓰는 미국이 있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가 있고, 무산계급이 살 길인 주체사상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파괴 해야만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386주사파를 포함한 자칭 ‘진보’들이 미국과 재벌과 남한정부를 증오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3개의 적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이 곧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화운동’이었던 것입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역사는 좌익과 우익 간의 대결역사였습니다. 1991년 북한학자 박설영이 ‘제주도 인민의 4.3봉기와 반미 애국투쟁의 강화’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그 130쪽에는 “남조선 전 지역에서 그러하였던 것처럼 제주도에서도 미제침략자들과 우리 인민들 사이, 진보와 보수반동 사이의 모순대립이 첨예화되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지금의 진보와 보수를 일컷는 말입니다.

마르크스는 "역사는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진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진보를 이념의 틀에 사용한 사람은 김일성입니다. 김일성은 해방 직후부터 김일성 추종자들을 진보, 그 반대자들을 보수반동이라 불렀습니다. 1977년 평양의 ‘과학백과사전출판사’가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 61쪽 상단에 있는 글입니다. “4.19봉기 직후 진보적인 정치세력들이 대두하였으며, 진보적인 청년학생단체들도 합법적으로 조직되어 움직이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에 대한 방침을 높이 받들고 광범한 인민들과 더불어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반미 반정부 투쟁을 힘 있게 벌리었으며 나라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대중적 투쟁을 벌려나갔다.” 이제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진보와 보수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지금도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로 분열돼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진보와 보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와 전혀 다릅니다. 이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는 많은 국민들은 아무런 사색과정 없이 세뇌되어 ‘보수는 구태의연한 사람들, 진보는 신선-청결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를 이해하신 후 시국을 바라보시면 본질을 읽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좌파들끼리는 ‘민주화’ ‘진보’ ‘사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 위와 같이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파괴하고 미국을 몰아내고 재벌을 해체하자는 말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국민들은 이 모든 단어들이 좋은 단어라고만 생각하며 저들 장단에 춤을 추어주고 있습니다.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 광고의 어디에서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이 있는가?
 


 
[아래는 지만원 박사님 기소 조선일보 기사에 달린 백자평 일부입니다]

(sug****)2013.04.03 15:02:12신고 | 삭제
낮은 연방제가 그말 아닌가? 바른말 하였는데 뭐가 잘못된거임 문죄인은 본인이 그것때문에 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누가 나왔어도 박근혜니까 이길수 없었다는걸 아직 깨닫지 못했는게 안타깝고 야당이 똘똘 뭉쳐서 졌다는걸 48%라고말하지말고 당장 고소취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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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2013.04.03 14:52:07신고 | 삭제
공안검사 이상호씨는 자신의 역할이 뭔지 착각하는 것 같다. 종빨세력을 잡아들여야 하는 것 아닌가? 지만원 주장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 것인데, 문씨는 nll관련하여 이상한 발언, 한미fta파기, 강정해군기지 반대, 순전히 빨간 완장을 찬 사람의 대변인 역할을 한것 아닌가?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었다면 이부장도 공안부서 폐지를 통해 권고해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정신차려 댓글쓰기찬성(3) | 반대(0)

(gumdon****)2013.04.03 14:36:11신고 | 삭제
민주당 문재인전후보는~본인의 의사에원하든-원치않든-주위와 측근에 휘들려 몰려가든 간에 대통령당선 민주당이 정권잡았으면 대한민국 위험한지경에처할위기는 분명했고~대한민국 존속 존치에 이상징후 주권 넘어가거나 빼앗길~대악몽시작 현실될뻔한것은 분명한사실이었죠?~북한의 핵과 전쟁위협협박앞에~전쟁막기위해~뭔든지내줄위긴너무나컷고적화통일준비까지끌려들어갈뻔했을것! 댓글쓰기찬성(3) | 반대(0)

(ryang****)2013.04.03 14:34:24신고 | 삭제
종북들이 늘 쓰는 단어가 민주요 인권이요 인민 즉, 사람 이야기다. 그러나 보라, 과연 북한에 민주와 인권과 인민이 존재하는가를..다만 김씨일가들과 노동당 간부들 배불리기 위해 민주와 인권과 인민을 팔고서는 정작 권력 없는 인민들은 죽지 못해 살고있지 않나. 종북주의 사기꾼들은 손도 못대고 엉뚱한 애국지사를 기소하는 검찰은 어느나라 검사냐? 댓글쓰기찬성(4) | 반대(0)

(yhe***)2013.04.03 14:29:18신고 | 삭제
지만원씨는 통찰력과 분석력이 깊은 reds척결의 전문가다.과거와 현재까지 역사가 거꾸로 해석되고,사회전체가 reds세력이 득세하고 언론통해 국민들을 반복세뇌할때, 이분같이 reds세력에 용감하게 대응하고 자기희생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차기 국방장관 또는 국정원장 후보로 강력히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이 분이 reds척결의 국내최고 적임자임을 인증한다. 댓글쓰기찬성(2) |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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