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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정책 과 핵밭 정책 (路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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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3-02-16 06:57 조회12,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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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   만약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 지겠다”    위의 말은  대역죄에 해당하는,  거짓말과 술수의 달인  김대중의 초특급 거짓말이다.    “북이 달라는대로 다 퍼주어도 우리는 남는 장사다”   이 역시 서해 해역을 국민 몰래 북한에다 갖다 바치려 했던 매국 대통령 노무현의 경거망언이다.

김 대중은 북에다  핵개발비를 뒷거래하고  겉으로는 햇볕정책이라는 허무 맹랑한 슬로건을 내걸고   위장된 평화무드로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쳐서 노벨상을 훔치고  나중엔 계속 북에다 퍼주지 않아서 핵개발을 하였다라고 요설을 꾀하였다.  국립묘지에 다른 호국영령들과 함께 묻혀 있는 김 대중의 혼령이 제발 나를 이곳에서 파내어 고향 섬에 이장해 달라고 애걸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호국 영령들이 반역도 김대중을 가만히 놔둘리 없을 것이다.   김홍일, 홍업 그리고 이희호는 하루 빨리 김대중을 전라도 그 섬으로 이장해주는게  돌아가신 님을 위한 도리 일 것이다.

이제 북한은 전세계가 신경을 곤두세우리 만큼 단단한 핵무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의 북한의 3 차 핵실험을 전후하여 많은 남한의 관계자들이 설왕설래가 분주하다.   우리도 이참에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경솔한 발언도 쏟아지고 있다.

주변국가들이 볼때엔 정말 얼간이 집단 같은 나라로 우리를 볼 것 같다.  뒷구멍으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핵개발비를 대주고 이제 와선 북한의 핵 때문에 불안해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다.    남한이 핵개발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면 주변국에서는 남한이나 북한을 한통속으로 보고 우리를 왕따를 시킬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앞장서서 북한을 들락거리며  북한의 핵개발에 일조를 하여 마침내 북한을 거대한 핵밭으로 조성케한  대역적 정치 모리배들은 이제라도 양심과 용기를 찾아서 우리 7 천만 민족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하겠다.   정말 그때엔 우리가 철이 없어서 아니면 귀신에 홀려서 아니면 김대중과 노무현의 최면에 걸려서 민족 앞에 씻을 수 없는 반역을 저질렀으니 이제 정치를 영원히 떠나고 머리를 깍고 승려가 되어 남은 인생은 중생을 위해 참선하고 고행하겠다고 말이다.   

 비겁한 정치꾼들이 오늘도 박 근혜 정부의 새로운 각료 인선을 놓고  고성능 먼지털이로 구석 구석 먼지를 턴다고 입이 귀에 걸려 있다. 자기는 수북히 먼지를 뒤집어 쓰고서 말이다.  정치성숙도는 제로빵이고 먼지터는 기술은 세계 챔피온 수준이다.  청문회 먼지털기로 다른 나라의 국회의원들이 줄지어 여의도로 연수라도 올 판이다.    평생을 거짓말만 해온  김대중과  무책임한  노무현을 따라  민족의 진정한 운명은  뒷전에 두고 우리 민족앞에 대역죄를 조장한 모든 정치꾼들은 이제 커밍아웃 하여 우리를 죽여 달라고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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