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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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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7 00:08 조회4,0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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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빨리 제갈공명클럽 구성하라

 

모든 위원회 다 버리고 [제갈공명 위원회] 하나만 구성하라. 1980년대 미국경제는 3, 일본경제는 1류라는 위기의식이 미국 사회를 휩쓸었다. 미국의 석학들이 줄줄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경영기법을 연구했다.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였다. 동네마다 날짜와 시간을 공고하여 냉동실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음식 재료들을 경제적 약자들에게 제공했다.

 

                       레이건도 제갈공명 클럽 운영했다

 

국민들이 이렇게 하는 동안 레이건 대통령은 제갈공명들을 불러 모아 [불루 리본 위원회](blue ribbon committee)를 구성했다. 일본경제를 극복하는 길은 IT, BT라는 결론을 얻었다. 정보기술과 생명기술, 이로써 미국은 다시 경제 1등국으로 복귀했다.

 

             GE의 천재 박사 잭 웰치도 제갈공명들과의 현장 토의로 스타 되었다   

 

잭 웰치, GE 역사상 최고의 경영자였다. 그는 언제나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제갈공명들을 불러 토의를 했다. 문제는 이틀을 가지 않고 단박에 해결됐다. 토의는 최상의 지혜를 최단시간 내에 창출하는 국가-기업 경영 메커니즘이다. 나는 이를 윤석열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윤석열을 얼음관에 가둬 죽이는 존재는 윤핵관 

 

썩어빠진 국회의원들은 이용만 하고, 그들의 말은 듣지 말라. 지금 윤석열을 망치고 있는 자들이 윤핵관들이다. 그들은 고루하고 썩었다.

 

 

2022.7.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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