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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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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2-30 11:59 조회22,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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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지만원저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1,720),18만쪽 재판기록 5년간 정리(시대상, 진실, 판결문 분석), ‘솔로몬 앞에 선 5.18’(280)은 북한책 분석한 것. 제주4.3책도 새로 썼다. 임무수행에 자부한다

북한특수군 침투목적:절대로 눈치 못채게 민간인들 죽여 계엄군에 씌워라. 잔인하게 죽여 분노를 자아내 파쇼정권과 민간을 이간하라. 폭동을 전남전지역으로 확대하라.북에서 내려간다. 계엄군이 5.21 광주 철수해 외곽 봉쇄한 건 잘 한 일

김일성 직접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중앙도서관 5층에서 비디오 관람 가. 1989-1991사이 황석영 시나리오, 윤이상 배경음악. 음악은 ‘임을 위한 행진곡’ 황석영 25만달러 받고 윤이상 15층짜리 음악당과 집 받다

“총, 총이 있어야 한다”표현, 황석영책과 북한책에 있다. 5.21.13시 도청앞집단발포로 수백명 피흘린 뒤 무기고로 향했다고 돼있다. 진실은 09시 북한군600명 아시아자동차에서 트럭374대, 장갑차4대 탈취,44개 무기고로 출발

5.20. KBS,MBC,세무서,우체국 전소.택시기사들사이 “시위학생 태운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죽였다”는 유언비어 나돌아, 흥분한 사들 경적울리며 도청향해 진격, 소방차, 대형버스 계엄군으로 돌진. 군과 경찰 깔려죽어. 시위군중 10만.

5.18발포역사:1)5.19.17:00 고립된 장갑차뚜껑에 짚단 불태우자 견디지못한 소위 발포, 2)20밤,공수대 대오로 고속질주 버스 바퀴에 권총발사 3)5.20밤 광주역 포위된 계엄군에 실탄공급차 포위망 뚫을때, 5.21도청앞발포는 8번째

5.20.밤 광주군중 10만, 공수대 주눅들어 대대단위집결, 대형버스 집단학살 위해 돌진, 대대장들바퀴에 권총발사, 버스 가로수 받고 정지, 버스번호 “광전교통 전남 5아 3706” 이번호 1982의 북한책, 1985의 황석영책에 다 있다


2012.12.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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