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100%가 논리상-DNA상 탈북자 증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의 100%가 논리상-DNA상 탈북자 증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6-04 23:43 조회16,09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의 100%가 논리상-DNA상 탈북자 증오


전라남도인, 5.18인종, 빨갱이인종은 논리상 탈북자를 증오할 수밖에 없다. 김정일 왕국이 가장 증오하는 사람들이 탈북자들이고, 빨갱이들은 김정일 왕국을 종교로 믿고 있다. 전라도는 남한의 여타 지역을 적대시하고 오직 북한을 좋아한다. 80%정도의 전라도 인들이 연평도 폭격에 대해 서운하지 않게 생각한다는 통계가 있다.

전라도에는 빨갱이 문화가 있고, 이 빨갱이 문화는 전라도를 지배한다, 문화라 하면 일반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지 ‘전라도의 모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라도에는 참으로 모범적인 반공 애국지사들이 있다. 있다고는 하지만 이들 애국자들은 전라도 인구의 아마도 불과 몇 %에 해당할 것이다.

전라남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달팽이 인생들이다. 아무리 설명해 줘도 마음을 열지 않는 특수한 인종들이다. 달팽이 인종들이지만 이들에게는 마음을 여는 오직 하나의 통로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그들은 북한이 유포한 온갖 5.18 유언비어(괴담)들을 지금도 사실로 신봉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과 맞추어 5.18행사를 하는데 그 행사의 주동자들이 다 빨갱이 집단들인 것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는 그야말로 북한과 한편이 된다.

결론은 김일성-김정일의 의도가 그대로 먹혀드는 곳이 전라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의 민심을 읽으면 그게 바로 김정일 마인드라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탈북자들을 매우 증오한다, “탈북자들은 그들의 조국을 배반하고 가족들을 배반한 변절자”라는 것이다. 필자를 고소한 5.18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이 안양법정에 나와 이와 유사한 말을 했다가 서석구 변호사의 강력한 저항을 받고 이번 임수경처럼 법정에서 즉석 사과를 했다. 하지만 그 사과는 이번의 임수경처럼 그냥 말뿐이었을 것이다.

빨갱이들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들이 탈북자라는 것은 논리상 사례 상 틀림없는 사실이다.


               임수경의 탈북자 증오 발언은 DNA, 한 마디 사과로 덮을 성질 아니다

임수경은 한 마디로 빨갱이 여자다. 1989년 평양에 가서 북한의 영웅이 됐고, 1990년 북한당국으로부터 조국통일상과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증을 받았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기 위해 제주도에 천막을 치고 살았다. 한 때 한국일보 기자와 결혼생활을 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이혼을 하고 빨갱이 투사로 전업을 하다가 민주당을 감동시켜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6월 1일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북한군 전차병 출신 28세의 백요셉이라는 대학생에게 "변절자 새끼","탈북자 새끼들 몸조심해 재수없다"는 등의 막말을 퍼부었고, 이에 사회적 비난이 쏟아지자 임수경은 6월 4일 부랴부려 사과를 했고, 자기는 탈북자들을 사랑한다는 말까지 했다.

이런 막말이 쏟아지게 된 동기는 임수경이 술을 좋아했는지 술주정을 한 데 있는 모양이다.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술집부터 찾은 것이다. 사과문에는 “나의 보좌관들”이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국회의원이 되니 서울의 중심에 있는 종로의 단골 술집에서 보좌관들 데리고 폼을 잡은 모양이다.

여기에서 탈북대학생과 “사진을 찍자” “그래 찍자” 해서 찍어놓고 임수경이 똘마니들을 시켜 탈북학생의 사진기를 달라해서 ‘탈북자와 무망 결에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한 모양이다. 기분이 상한 탈국대학생이 항의를 하자 임수경이 나타나 술주정을 단단히 한 모양이다.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냐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임수경의 사과는 민주당이 살기 위한 전략적 사과

국회의원에 어울리지 않는 임수경의 이런 사과, 동영상에 나타난 고개 뻣뻣한 사과를 진정한 사과라고 볼 사람은 아마 빨갱이 말고는 이 나라에 없을 것이다. 이를 놓고 골수 빨갱이 원조라 할 수 있는 박지원은 “본인이 사과했으니 민주당에서는 할 조치가 더 없다”고 답변했다.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의 말과 임수경의 말이 정확히 일치하고, 사과한 내용도 똑같다. 이 두 개의 사례만으로 빨갱이들이 탈북자들을 증오한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땅의 빨갱이들은 김정일 왕국의 편이지 그 왕국으로부터 학대받는 북한주민편이 절대 아니다.

임수경과 같은 빨갱이들이야 말로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안겨,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보더 더 많은 특권을 누리고 호강하고 군림하면서 눈만 뜨면 대한민국의 심장을 칼로 찍어대는 가장 악랄하고 저속한 변절자요 빨갱이 병에 걸려 든 가장 해롭고 위험한 정신병자들이다. 진보당과 민주당은 이런 골수 빨갱이 반동분자들의 집합소다.  

우리는 공격할 목표를 넓게 잡지 말고 이번에는 오직 임수경 하나 만을 목표로 하여 공격해야 할 것이다. 공격하는 방법은 각자 지혜를 짜내서 십시일반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경우,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애국자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2.6.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3건 36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13 이해찬국제적 상식에 무지한가? 아니면 의식이 잘못된자인가?(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2-06-07 10151 144
3212 이해찬이 말하는 매카시는 미국 최고의 애국자로 재평가 지만원 2012-06-07 17415 248
3211 입원가료가 필요한 사람들..(路上) 路上 2012-06-06 10650 226
3210 국가의 부름! 지만원 2012-06-05 16529 340
3209 국회에도 개들이 산다. (북극사람) 북극사람 2012-06-05 12297 246
3208 천안문 민주화운동과 광주5.18폭동은 하늘과 땅(만토스) 만토스 2012-06-05 14353 147
3207 종북좌익은 반역자다, 처벌되어야 한다.(이상진) 이상진 2012-06-05 11088 213
3206 500만 야전군 제2의 창당 특별활동에 불을 당기자!(비전원) 비전원 2012-06-05 12149 162
3205 북한 인권법 훼방하는 인간들 지만원 2012-06-05 14454 199
3204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그냥 자유주의 국가인가?(김유송) 김유송 2012-06-05 12026 132
3203 간녀들에서 태어난 이 더러운 후레자식들아! 지만원 2012-06-05 18640 304
3202 희망을 접어야 할 이명박 대통령(초부) 초부 2012-06-05 11221 202
3201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 그들이 문제다.(김피터) 김피터 2012-06-05 10064 139
3200 종북 빨갱이 임수경의 방북에서 막말파문까지(현우) 현우 2012-06-05 19919 110
열람중 빨갱이의 100%가 논리상-DNA상 탈북자 증오 지만원 2012-06-04 16098 221
3198 종북세력의 사령탑 민주통합당(만토스) 만토스 2012-06-04 11237 141
3197 분신 or 부엉이 바위 등정 위험 1순위자!(현우 옮긴글) 현우 2012-06-04 13141 144
3196 6월 6일 현충일 행사 지만원 2012-06-03 18555 148
3195 어둠의 자식, 임수경의 한풀이 시작되다(만토스) 만토스 2012-06-03 13798 341
3194 대형슈퍼마켓(ssm) 규제의 불가사의(푸른산) 댓글(2) 푸른산 2012-06-01 11766 115
3193 비전향 간첩에 날개 달아준 국가 지만원 2012-06-01 17509 300
3192 이 따위 법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만토스) 만토스 2012-06-01 10737 167
3191 세계가 저주하는 악마를 신으로 모시는 또라이들! 지만원 2012-05-31 18361 355
3190 국제조폭 북한의 망동, 언제까지 수용될까? 지만원 2012-05-31 15265 271
3189 규정위반의 원전운전, 대재앙을 부른다 (만토스) 만토스 2012-05-31 11317 91
3188 500백만야전군, 시스템클럽 6.2(토)등산 안내 관리자 2012-05-30 14459 96
3187 일심회 수사 중단시킨 노무현 역적들을 수사하라 지만원 2012-05-30 18907 308
3186 5.29 고등법원에 나오셨던 회원님들( stallon ) stallon 2012-05-30 12434 146
3185 비판과 대안 (경기병) 경기병 2012-05-30 15048 102
3184 김문수, 위장보수 의혹을 씻을 수 있을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05-30 12277 15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