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05 22:48 조회4,0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병신구실, 푼수 짓만 해왔어도 김정은에게는 문재인이 권력을 잡고 있을 때가 좋았다. 윤석열이 정권 잡고, 미국이 주도하는 안보-경제 체제에 적극 동참하자 김정은의 기름진 똥꼬에 불이 붙었다. 뜨거운 것만큼 발광을 한다. 오늘(6.5) 김정은은 35분 동안 탄도미사일 8발을 연속 발사했다. 윤석열 출범 이후 세 번째라 한다.

 

한미 해군은 62~4일 오키나와 근해에서 47개월 만에 항모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소나기 발사가 이에 대한 반발 성격이 있다는 분석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윤석열의 배포와 방향을 매우 초조하게 떠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의 반응은 무엇이어야 하나? 철저한 침묵이다. 말도 하지 말고 행동도 하지 말고. 생각이 짧은 평론가들이 아무리 소리쳐도 철저하게 무대응 침묵해야 한다. 이 시각 다급한 쪽은 김정은이다. 윤석열이 침묵-무대응 할수록 김정은은 더욱 초조해진다. 더 많은 유도탄을 발사할 것이다. 이에 남한 빨갱이들은 침묵하는 윤석열을 마구 공격할 것이다. 김정은의 발사는 바로 남한 빨갱이들의 지랄발광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일반 여론이 흔들릴 것이다. 그래도 윤석열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어야 한다.

 

결국 김정은은 제 성질에 있는 폭탄 없는 폭탄 다 날릴 것이다. 그게 다 큰돈이다. 김정은은 결국 경제적으로 붕괴할 것이다. 레이건이 소련의 고르비를 굴복시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만 하면 김정은은 망하든지 윤석열에 고분고분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2022.6.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9건 3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99 1997년 대법원 판결도 RV가 썼다 지만원 2022-06-10 4666 212
13098 RV판사 김예영에 대한 학습, 확실히 알고 도와주세요 지만원 2022-06-10 4750 215
13097 고소 및 고발장 (이동욱,송선태, 차복환, 이영훈, 정규재) 지만원 2022-06-09 4392 127
13096 청주유골에 대한 지만원의 연구 내용(이동욱의 모략전 대비) 지만원 2022-06-09 4259 190
13095 주걱턱 광수 546광수 지만원 2018-03-05 3916 178
13094 제498광수 홍콩주재 북한총영사 장성철 지만원 2018-01-28 3851 157
13093 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댓글(3) 노숙자담요 2015-09-05 4706 169
13092 2022.3.22. 이승만tv, 허위사실 1개 추가 지만원 2022-06-09 3847 114
13091 2022.4.8. 이승만tv에 나타난 이동욱의 허위사실 8개 지만원 2022-06-09 4060 112
13090 이동욱과 정규재가 공모공동한 허위사실 2개. 모두 21개 지만원 2022-06-08 3387 118
13089 이동욱-정규재, 공모공동, 명예훼손-신용훼손-업무방해-13건 지만원 2022-06-08 3575 124
13088 육사인에 바랍니다 지만원 2022-06-08 4093 225
13087 고정간첩은 폭동에 얼굴 보이지 않아 지만원 2022-06-07 4061 255
13086 전라도= 빨갱이= RV(Red Virus, 레드 비루스) 지만원 2022-06-07 3780 227
13085 유언비어 바이러스 전남일보 노컷ㅡ전라도 거짓말 신물난다 지만원 2022-06-07 3739 186
13084 광주5.18문제의 중요성 댓글(1) 이상진 2022-06-06 4018 205
13083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청원 2022-06-06 3851 201
13082 이순실(제240광수) 증인신문 녹취록 요약 지만원 2022-06-06 4013 158
13081 다음 재판에는 강철환 출두 지만원 2022-06-06 4114 241
13080 전국에 전두환 현수막 내걸자 지만원 2022-06-05 4013 242
열람중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지만원 2022-06-05 4035 263
13078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댓글(6) 비바람 2022-06-02 4806 240
13077 청남대 전두환 동상, ‘가시 철선’으로 휘감겼다 지만원 2022-06-05 4113 140
13076 썩은 내 진동하는 홍어 쇼, 전국 강타 지만원 2022-06-04 4224 213
13075 윤봉길 신문조서 지만원 2022-06-04 3984 143
13074 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추가 지만원 2022-06-02 4469 213
13073 [광수]의 위력 지만원 2022-06-02 4289 298
13072 [전클럽] 형성에 방해꾼 1호는 장세동일 것 지만원 2022-06-01 4625 301
13071 전광훈의 [광수] 부정은 지만원 격하 지만원 2022-06-01 4834 309
13070 전두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을까? 지만원 2022-06-01 4306 2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