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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0만야전군이 보수우익에 드리는 시국선언을 발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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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2-04 01:14 조회23,8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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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500만야전군이 보수우익에 드리는 시국선언을 발표할 것입니다.


1. 500만야전군
은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는 빨갱이 세력과 싸웠습니다. 그냥 혈기로 고성을 발하고 물리적으로 싸운 게 아니라 저들의 약점을 문서로 확인하여 지식인의 자세로 싸웠습니다.

2. 500만야전군은 북한에서 나온 정보를 가지고 ‘내부의 적’ 김대중과 5.18과 386주사파들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3. 하지만 애국-보수-우익을 자칭하는 인사들이 위장망을 쓰고 500만야전군을 음해와 모략에 의해 파괴하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정체를 증거들에 의해 고발할 것입니다.

4. 500만야전군 사람들은 그들의 애국활동을 지원했으나 저들은 온갖 파행들로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려 합니다.

5. 수일 내에 광주반란의 원흉 김대중이 ‘박정희가 북에 심은 대북정보 라인’을 모두 파괴했다는 실로 충격적인 정보가 보도라인에 의해 제공될 것입니다. 김대중이 5.18의 원흉이라는 사실, 공지된 사실이 아닙니까? 5.18이 김대중과 김정일의 합작에 의해 저질러진 충격적인 사실도 공개될 것입니다.

6. 500만야전군은 이런 일을 합니다. 하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조갑제는 잡인들과 야합-공동하여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려 합니다.

7.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빨갱이들과 싸워야 할 때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 조갑제는 어째서 빨갱이들은 놔두고 ‘빨갱이들과 건곤일척으로 싸우는 500만야전군’을 공격합니까?

8. 지만원은 4년 연하의 조갑제를 예쁘다며 연사로 초청하고 책도 팔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예뻐하는 사이에 그는 제게 온갖 나쁜 짓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열등의식 때문이라 합니다. 저는 그런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어찌 감히 고졸 출신이 “무식 똑똑이” 신세로 어쩌다 시절이 좋아 월간조선편집장을 했다 해서  미국의 초일류 귀족학교의 응용수학 박사의 분석력에 도전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지요.

9. 이제 보니 이 자는 분수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잡동사니 인간인 모양입니다. 아무리 글 쓰는 재주가 중요하게 취급된다 해도 어디 감히 부산의 고졸 출신이 미국에서 최고로 인정되는 응용수학 박사를 능멸하려 하는 것이며, 심오한 분석이 결여된 글쟁이 솜씨로 수학적 사고방식에 훈련된 석학의 분석력과 글 솜씨에 감히 대적하려 한다 합니까? 참으로 어리석지 않나요? 댈것을 갖다 대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10. 이런 자가 감히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빨갱이 동조인간으로서의 조갑제가 많은 사람들을 유혹-선동하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갑제는 꼬붕들을 조종해 저를 미친사람이라 매도하더군요, 저를 미친사람이라 몰아때리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황석영을 포함한 빨갱이들이데요. 여기에 조갑제가 가담했군요!! 용서 못합니다!!


2012.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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