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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때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의 대궐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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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2-12 20:32 조회28,2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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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동작구 흑석동에 소재하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저택이다.
대지 1539평/임야 2209평/총부지 3748평 서울의 알짜 노른자위 땅에 어마어마한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완전 궁궐이다.

방사장의 저택 주위를 찍은 위성 사진도 살펴 보자.



가운데 큰 숲이 있는 부분이 방씨의 저택이다.
주위의 일반 주택도 서울의 고급 주택인데도 방씨 저택에 비하면 하꼬방 수준이다.
거기에 더하여, 방씨의 택지 윗부분 공터. 여기에도 말못할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천혜의 경관 지역에 어째서 빈 공터가 남겨져 있는지.

조선일보가 재벌 개혁 운운하지만 정작 조선일보의 사주는 꿈도 꾸지 못할 호화 재벌의 저택을 가지고 있다.
삼성가가 이만하며 현대가가 이만할 것이라 보이지 않는다.
일제로부터 갈고닦은 세습 권력과 재력의 위력이 저 사진 한장에 담겨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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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박원순 병역비리에 입닫고 있는 이유
 
 글쓴이 : 조선일보타…
조회 : 100   추천 : 19  

강용석 의원이 거진 꺼풀을 벗겨놓은 박원순의 아들 병역 의혹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문제이고 박원순은 이 사건으로 낙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이 사건에 대해 일체 함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시콜콜한 사건들은 잘도 끌고 들어와 자기식으로 요리를 하면서도 박원순의 사건은 본 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과 그의 동생 방성훈 이 두 사람도 병역 면제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병역을 면탈한 자들이 사주인 판국이라 도둑놈 제발이 저려 나라의 큰 도둑놈이 활보를 해도 못 본 척 하는 것이지요.

박원순이를 입에 올리면 조선일보도 입에 올려져야 하기 때문에 몸을 사리고 있는 것이지요.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積善之家에는 必有余慶이요
積惡之家에는 必有余殃이라.
선한 일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경사스런 일이 생기고
악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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