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날인데도 강용석의원은 연이틀째 서울시청앞에서 팬카페회원들과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를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강용석 팬카페에 들어가 보면 어제도 100명 가까이 모였고, 저녁식사하러 간 인원만 35명 이라고 하는데 언론보도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5년전 10년전 일이 아니고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 사건은 최근 일어난 일입니다.
강용석의원이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정상적인 활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보하면 500만원을 걸겠다고 공표를 하였구요.... 오늘 지만원 박사님 께서도 200만원을 더내놓겠다고 발표하셨네요..
지박사님 께서 중요한 시기에  훌륭한 결단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보수애국세력은 흩어지면 안되는데 결집이 안되고 오히려 좌익세력들만 통합을 하고 있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저도 처음에는  강용석 의원이 여대생 성희롱 사건으로  철없고 자질이 부족한 국회의원 정도로만 알았는데 지금에 보니 용기있는 국회의원이고 양심적이 보수세력이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지나간 보도에 의하면 방송 연예인의 비리는 무수히 많았고 전직 아나운서 출신 기자가  책을 발간하여 비슷한 비리가 있다고 폭로한 점을 보더라도 강의원은 억울하게 좌익세력들한 테 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심적인 보수세력 끼리는 뭉치고 결집해야 좌익을 척결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지박사님 께서는 500만 야전군과 함께  훌륭한 일을 해나가시면서 보수를 가장한 불량보수세력 들의 의도적인 글장난에 흔들리지 마시고 양심적인 보수. 애국적인  보수층과 결집 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