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을 조롱한 역사교사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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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2-19 12:06 조회25,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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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을 조롱한 역사교사 이준호
이승만 박사를 중3 학생들의 심험문제를 통해 조롱한 교사 이름은 이준호,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하면서도 학교명은 ‘서울삼육중학교’의 국사선생이라 한다.
이 자는 중3 국사시험 문제를 통해 이승만 박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역사를 좌익의 입장에서 악의적으로 왜곡했다. 그가 출제한 시험 문제는 "(A)는 △교회장로다 △대표적인 친미주의자다 △친일파와 손잡았다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자 경찰을 앞세워 가혹하게 탄압했다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났다 △해외로 망명한 뒤 그곳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등의 예문을 제시하고, 여기에 속하는 대통령의 이름(A)을 물었다.
북부지원 서기호 좌익 판사는 이 자에게 잘못이 없으니 끝까지 버티라는 식으로 트위터를 통해 훈수를 했다.
서울삼육중학교 교무실: 070-8640-8401, 8410-30
행정실: 070-8640-8406-9406-9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로 487번길70
3학년 국사교사: 이준호
서기호 판사가 있는 북부지원 전화: (02) 910-3114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500만야전군에서는 정부 요로에 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낼 것입니다.
2011.12.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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