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9 23:24 조회4,85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사업, 이제 윤석열 시대를 맞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바로 그날부터 주인이 없는 나라 무주공산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의 국무총리, 청와대 수석, 장관, 군부 실세들이 김재규-정승화 라인에 추파를 던졌습니다. 이때 47세에 불과했던 2성장군 전두환이 새로운 쿠데타 반역세력을 점령하여 나라를 바로 세웠고, 5.18 반역 폭동을 진압하여 적화통일 직전에 나라를 구출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최근글 13065호를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까지 다듬고 보충한 글입니다(상고이유보충서). 우리는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남빨들에 의해 부당하게 격하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위상을 되살려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기념사업회가 이미 형성돼 있습니다. 저는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반드시 회복시키고 싶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얼마나 억울하게 그리고 부당하게 격하돼 있는지, 전두환 대통령이 무엇을 어떻게 해서 국가를 구했는지,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한 사람은 아직은 저 지만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임시 회장을 맡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장에 가장 유의해야 할 사람은 장세동입니다. 이 사람은 육사 16기로 전주사람이며 전두환 대통령에 돌쇠처럼 충성한 사람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람이 전두환 밑에 기생한 간첩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충분합니다. 저는 이 일을 추진할 생각을 하면서 가장 먼저 장세동이라는 사람, 육사 15기 권영해 및 권정달이라는 사람을 제1호 방해꾼 그룹으로 생각합니다.

 

문재인 시대에 제가 이런 일을 추진했다면 자금을 후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호응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얼마든지 이 훌륭한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20평 정도의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 후원인이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후원인들과 모든 국민에 진행과정을 보고 드리고 진실을 보급할 수 있는 유튜브 방송 규모의 작은 방송을 할 수 있는 사무실 내의 스튜디오 PD를 구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은 수도권 인구밀집 지역으로부터 시작하여 노변대화를 할 수 있는 기동력을 확보하고, 학습용 교재와 전단지를 만들어 계몽할 수 있는 수천만 원 대의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부터는 별도의 은행 계좌가 개설되고, 법인화 절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위원회의 구성입니다. 실무위원회가 있고, 자문위원회가 있을 것입니다. 자문위원회는 원로인사들로 구성하고, 실무위원회에 대해서는 우선 제가 임시위원장을 하면서 젊은 층들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무슨 역할로든 참여하시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먼저 사무실(02-595-2563)로 자세한 취지를 연락해 주십시오. [전두환 명예회복클럽]의 성대한 발대식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5.2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9건 3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69 이념전선을 형성하자! 지만원 2022-05-31 4317 245
13068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지만원 2022-05-31 4022 225
열람중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4857 341
13066 탈북자 고소사건 진행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8 4661 264
13065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지만원 2022-05-28 5006 292
13064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8861 389
13063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1) 청원 2022-05-27 5030 230
13062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6899 390
13061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4623 195
13060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지만원 2022-05-25 4863 264
13059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4935 314
13058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4053 208
13057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4243 203
13056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3854 196
13055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3966 244
13054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3780 200
13053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35년전에 ‘금기’ ‘성역’ 없앴는데! 지만원 2022-05-23 3470 195
13052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지만원 2022-05-23 3769 257
13051 물량공세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2-05-22 4037 241
13050 ‘국민통합’을 위한 윤석열의 숙제 지만원 2022-05-22 3674 234
13049 차복환의 안면골상이 광주의 제1광수와 일치하지 않는 이유(노숙자담… 지만원 2022-05-22 8341 151
13048 광주, 평양 제1광수 안면이 일치하는 이유(노숙자담요) 지만원 2022-05-22 8436 128
13047 대법원에 따로 추가하여 질문할 사항 지만원 2022-05-21 3595 156
13046 제9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봉주르방송국) candide 2022-05-21 3448 130
13045 5.18이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정치흥정의 산물, 대법원 판결 아니… 지만원 2022-05-21 3561 136
13044 역사평가 신중해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22-05-21 3524 147
13043 [진보]는 김일성이 만든 대남공작 용어 지만원 2022-05-21 3436 141
13042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지만원 2022-05-20 4451 261
13041 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지만원 2022-05-20 3742 197
13040 최룡해(36광수를 광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양기남과 진중권) 지만원 2022-05-20 4097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