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에 계신 동포님들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국-캐나다에 계신 동포님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09 14:16 조회19,67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미국-캐나다에 계신 동포님들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등에 계신 500만야전군 해외전사님들께는 다음 주 중으로 인쇄물들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일손이 모자라 지연되는 점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 남가주 남쪽(YORBA LINDA)에 거주하시는 김영희 선생님께서 부인과 함께 그리고 두 친구분들과 함께 500만 야전군 사무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총 260만원의 입대비를 전달하셨습니다. 15가족(25명)이 내주신 돈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명단을 꼼꼼히 챙겨 오셨습니다. 주소, 연락처 이-메일 주소가 있고 각 가정별 입대금액이 적혀져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이 모든 분들께 감사함의 뜻을 전해드리고 얼마를 수령하였다고 확인을 해드릴 것입니다.


캐나다 화폐 100달러를 주신 전사님이 2분 계십니다. 캐나다 200달러를 주신 전사님, 미화 100달러를 주신 전사님, 캐나다 화폐 1,050달러를 주신 발기인 나 전사님이 계셨고, 다른 가정에서는 미화 또는 캐나다 화폐로 30달러, 40달러, 50달러 규모의 입대비로 명예로운 500만야전군 전사가 되셨습니다. 


제가 구태여 이런 소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하시려면 두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는 송금절차가 복잡하고, 둘째는 송급 시에 송금 수수료를 외국에서도 내셔야 하고, 여기에서 찾을 때에도 추심료 1만원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외국에서 수십 달러를 각기 보내시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됩니다.


이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영희 선생님께서 미주지역에서의  거점(지역사령관)역을 담당하여 애써 주시겠다고 동의하셨습니다. 수십 달러 규모의 돈은 김영희 선생님께 보내시고, 김영희 선생님께서 이들을 모아 야전군으로 보내시면 각기의 수고와 수수료를 매우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단 김영희 선생님께서는 미주 지역 동포님들께서 과연 김영희 선생님을 믿고 송금해 주시겠느냐 걱정을 하십니다.


물론 200달러 이상의 성금은 개별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경우에는 Personal Check도 추심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500만 야전군에 송금이 되면 모든 명단도 함께 전달되고, 이에 500만야전군은 입대비를 내신 모든 전사님들께 이-메일로 확인을 해 드릴 것입니다. 김선생님은 매우 정확하신 분이며 이곳 분당에는 김영희 전사님과 아주 절친한 친구 분이 계시며 야전군 발기인이 시기도 합니다.


김영희 선생님의 동의를 얻어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이-메일: yhk9988@hotmail.com

전화: 714-676-8244

주소: 21725 thistledown cir, yorba linda, CA92887, U.S.A.


이 번거로운 일을 기꺼이 맡아주신 김영희 부부님께 많은 박수 쳐주시고 많은 교류 있으시고, 500만 야전군의 발전을 도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입대해주신 25분의 미국-캐나다 전사님들께 감사말씀 다시 드립니다.



2011.11.9. 지만원 올림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26건 39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06 내일(11.15.)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지만원 2011-11-14 20668 127
2505 '이명박-한나라당-홍준표' 때문에 나라 망한다. 지만원 2011-11-14 19605 252
2504 박세일·안철수·조국 교수가 교수집단과 서울대 망신 다 시킨다! 지만원 2011-11-13 20716 323
2503 시사IN? 아니면 말고 식 쓰레기 잡지!! 지만원 2011-11-13 26263 174
2502 윤이상을 옹호하는 통영시에서 보내온 회신서 지만원 2011-11-13 19933 185
2501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는 급소용돌이, 너무 어지럽다! 지만원 2011-11-12 20946 349
2500 다시보는 이명박 호적 분석 자료 지만원 2011-11-12 25294 205
2499 손학규의 처절한 단말마를 보며! 지만원 2011-11-12 19841 296
2498 외람되나 중요한 일이기에 제안 하나 합니다(장학포) 댓글(19) 장학포 2011-11-11 12745 196
2497 한국 마초의 아이콘 이대근이 말하는 빨갱이 지만원 2011-11-12 31241 318
2496 괴담의 위험성과 대책-검찰은 나서라! 지만원 2011-11-11 16941 227
2495 빨갱이들의 총 공격이 눈앞에 보인다! 지만원 2011-11-11 20620 319
2494 매너와 신뢰와 사랑 없는 사람들은 사양합니다. 지만원 2011-11-11 18854 274
2493 소통 안 되는 박세일 지만원 2011-11-09 22853 410
열람중 미국-캐나다에 계신 동포님들께 지만원 2011-11-09 19672 241
2491 안철수, 너무 신비해서 의심했다! 지만원 2011-11-09 21038 451
2490 안철수의 겉과 속 지만원 2011-11-08 23383 317
2489 이게 국가인가요? 빨갱이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지만원 2011-11-08 17954 252
2488 김문수 등의 커밍아웃 지만원 2011-11-08 19036 268
2487 김문수 문전에 식객으로 늘어선 이도형 2분대, 조갑제 1분대 지만원 2011-11-07 23861 299
2486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전사님들께(서신제2호) 지만원 2011-11-07 15909 222
2485 MB, “부정부패척결” 6글자, 한번만이라도 발음해보라 지만원 2011-11-07 17005 212
2484 창원 교보문고가 '4.3제주반란'책을 안 보이게 진열했다? 관리자 2011-11-07 17846 258
2483 민노당은 반역정당이다 댓글(1) 신의분노 2011-11-07 12449 136
2482 선동으로 얼룩지는 오프라인트위트 청춘콘서트 지만원 2011-11-07 17534 211
2481 그들이 한미FTA 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1-11-07 12480 192
2480 지만원 박사의 '제주4.3반란 사건'(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1-11-06 15013 172
2479 감동-감화 이야기 지만원 2011-11-06 20219 260
2478 빨갱이들에 놀아난 서울시 무상급식의 비참한 운명 지만원 2011-11-05 20596 446
2477 아이들 장래 팔아 출세하려는 반역자들 지만원 2011-11-05 17830 3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