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1 16:27 조회26,67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미디어오늘 기사입력 2004-09-24 00:00 최종수정 2004-09-24 00:00

... 중략 ...

박 이사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의 국보법 폐지 반대 주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라며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는데도 이를 막아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 후략 ...


출처: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06&aid=0000008065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news_new&no=29bcc427b78777a16fb3dab004c86b6f0c84ca7047a480d617291f7402f77d78cfbc819b9db401c1d975d7c7f19b52e0fa693930f7757c779ab444e5cc2a596b3eae1e086473089198e3f7892b45269c9dae4455385f9e849b0e&f_no=a66d25aa1e22b44e92ff5d65ea5dd2e57c811d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26건 39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6 이명박을 요절내고 싶다! 지만원 2011-10-27 24325 590
2445 박원순 선거패들이 나경원의 여성들 때려 눞혀 지만원 2011-10-26 25360 290
2444 10.26 그 살육의 현장 지만원 2011-10-26 18656 231
2443 10.26의 시대적 배경 지만원 2011-10-26 17738 177
2442 ‘님을 위한 교향시’와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1-10-26 29988 245
2441 보훈처에 이어 국사편찬위원회에도 빨갱이들이 요직 맡아 지만원 2011-10-26 17955 185
2440 투표 통지서 받지못한 노인 (안국) 안국 2011-10-25 17723 174
2439 박원순을 통해 본 국운! 지만원 2011-10-26 21969 370
2438 서울시장 선거에 湖南향우회 이름 팔다 들킨 민주당(문화) 지만원 2011-10-25 24925 295
2437 안철수 교수는 學者인가 政治人인가(문화) 지만원 2011-10-25 18046 181
2436 박원순,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고발당해(소나기식 연속 고발… 지만원 2011-10-25 25379 159
2435 전국교수연합 박원순 후보 공갈·횡령 고소 지만원 2011-10-25 23101 252
2434 빨갱이들의 로고말: ‘투표 날, 노인들을 멀리 보내라’ 지만원 2011-10-25 21248 188
2433 안철수, 이래도 되나? 지만원 2011-10-25 21293 279
2432 서울시장 선거는 흥과 망을 가리는 선거 지만원 2011-10-25 19410 182
2431 방송기자협 주최 토론評: 나경원의 토론실력은 기록돼야 걸작(조영환… 지만원 2011-10-25 22675 84
2430 복잡하면 이것 한 가지씩만이라도 기억하자 지만원 2011-10-25 21392 232
2429 검증과 비방의 차이 (이상진) 이상진 2011-10-24 13104 152
2428 안철수 없이는 선거 못하는 ‘안철수의 마마보이’ 박원순 지만원 2011-10-24 23026 298
2427 나라를 지키고 건설한 어른들, 총 분발해주십시오 지만원 2011-10-24 19017 274
2426 서울시장 보선 D-2… 國家觀·도덕성이 판단 기준돼야 지만원 2011-10-24 17373 213
2425 안철수 지원 효과는 마이너스 효과 지만원 2011-10-24 22371 311
2424 안철수는 박원순을 위해 나서줄까? 지만원 2011-10-23 21241 256
2423 가방끈 짧은 박원순, 길 잘 못 들었다. 박헌영처럼! 지만원 2011-10-22 17275 366
2422 한나라당 양반들, 두 여인의 치마 뒤에 취침 중! 지만원 2011-10-22 24794 313
2421 카다피 제거 작전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전 지만원 2011-10-22 18467 249
2420 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지만원 2011-10-22 24522 297
2419 보훈처와 국방부의 해괴한 기행에 온 국민 분노해야 지만원 2011-10-22 16862 224
2418 뚫리는 철조망 쳐놓고 잠자는 합참의장 지만원 2011-10-22 18506 241
2417 소시오 싸이코 패스의 세월(개혁) 개혁 2011-10-22 17523 1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