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5-24 18:20 조회24,60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다 익히 아시고 계시는 오막사리님에 관한 부탁입니다. 미국 서부의 북쪽인 워싱턴주에 사시는 인터넷 필명 ‘오막사리’라는 분이 계시는 것, 다 아시지요? 이 회원님은 우리 국민의 함성에 2달에 한번 꼴로 200달러 또는 300달러를 꾸준히 보내오신 분입니다.

지난해에 한국에 들어오셔서 처음 만났는데 얼굴에서 선한 기운이 뚝뚝 떨어지는 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저보다 생활이 어려우신데도 자꾸 성금을 보내주셔서 강력히 만류했는데도 계속 보내주셨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셨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성금이라도 보내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 같다 하셨습니다.


1947년 영월에서 태어났고,  미국 법적 이름은 Stephern Han으로, 군대를 다녀와 1975년에 카나다로 이민을 가셨습니다. 이민 가서는 처음에 용접 기능공으로 일을 하면서 조그만 터전을 마련하고 주립대학에서 수학하며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 들을 더 마치고 (B.Th., M.T.S., MA., M.Div.),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교회를 목회하면서 성경을 가르치던 분입니다.


그러나 한국 학연과 교단배경이 없어 대단히 외로운 이민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국가도 어지러워 마음이 안 놓이고, 본인의 이민 생활도 너무 외롭고, 더구나 최근에는 생활마저 어려워져 본국에 오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영어, 특히 성경적 영어와 가르치는 일이라 합니다.


부인이 계시고, 두 딸이 있는데, 딸들은 모두 출가하였습니다. 첫 따님은 법학을 전공하여 미연방 대법관의 신뢰받는 비서라 합니다. 둘째 따님은 신학 대학원을 나온 후 남편과 더불어 거리의 문제아들을 선도하는 거리의 교회를 시작하여 열심히 청소년 선도를 한다 합니다. 

몸이 건장하시나 살이 붙어 있지 않은 부지런하신 분입니다. 저는 이 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고국에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위 글은 월간 시국진단 인사말씀에도 게재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맑은 영혼을 주입시킬 수 있는 영혼과 달변을 소유하신 이 분, 신선한 향을 풍기고 계신 이 회원님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1.5.2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26건 41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6 노벨평화상과 유네스코(신생) 댓글(2) 신생 2011-05-24 14117 125
열람중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지만원 2011-05-24 24610 314
1904 국방개혁 왜 이리 시끄러울까?(소나무) 소나무 2011-05-23 15337 103
1903 재판일정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5-24 31367 186
1902 험하게 거덜 난 대한민국 지만원 2011-05-24 25341 227
1901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의문(현산) 댓글(1) 현산 2011-05-24 20998 191
1900 5.18은 독 묻은 과자!(자민통일) 자민통일 2011-05-24 18372 128
1899 이 시대 언론인-기자 대부분, 싹수없는 건달자식들 지만원 2011-05-23 20026 354
1898 동아일보 황호택, 식사 했으라우?(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1-05-23 21992 209
1897 동아일보, 심각한 상태다.(현산) 댓글(1) 현산 2011-05-23 17811 176
1896 황천길로 들어선 한나라당 지만원 2011-05-23 20282 267
1895 동아일보 황호택은 공부하고 역사 써야 지만원 2011-05-23 19880 248
1894 동아일보 논설실장 황호택을 위해 쓴 12.12의 정의 지만원 2011-05-23 21897 183
1893 역시 5.18은 무서운 금단구역인가보다!(현산) 현산 2011-05-22 17214 325
1892 대통령님, 이게 당신이 만든 대한민국입니다!(stallon) 댓글(2) stallon 2011-05-22 15792 252
1891 광주 최성필 검사, 필자 린치하고 서울공안부로 출세! 지만원 2011-05-20 42990 663
1890 UNESCO, 서석구 변호사의 긴급청원 지만원 2011-05-20 18035 232
1889 동아일보 정치부장 박제균과 김여진 배우 지만원 2011-05-20 31841 360
1888 국가 보훈처 장관, 보훈행정, 잘못되었다.(김피터) 김피터 2011-05-20 17000 151
1887 당신들이 혁명 계승자들이라면 (경기병) 댓글(5) 경기병 2011-05-20 17036 175
1886 붉은 치마 미친년이 널뛰고 있네(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1-05-19 23349 274
1885 UNESCO에 편지를 보냈는데! 지만원 2011-05-19 26207 378
1884 다하라 忠孝 이어라 傳統 길러라 實力(팔광) 팔광 2011-05-19 17988 85
1883 ‘북한특수군과 광주’ 문제, 방어가 미숙하다! 지만원 2011-05-19 20708 286
1882 5월 21일 시스템모임 최종 알림 (푸른산) 푸른산 2011-05-19 18552 83
1881 李明博 대통령님께 (어느 대학원생) 지만원 2011-05-19 16966 315
1880 그들은 구국 일념으로 사심없이 궐기했었다.(김피터) 댓글(2) 김피터 2011-05-18 14392 203
1879 광주여, 전라도여,(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1-05-18 21213 232
1878 5.18기록유산 관련 UNESCO에 보내는 영문 편지 지만원 2011-05-18 31521 252
1877 공포의 5.18 전라도 맹수 떼! 지만원 2011-05-18 23192 3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