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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의 극치,이래도 인성교육을 안 시킬건가(장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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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9-28 11:09 조회23,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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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소리가 심하다고 자기를 낳은 아버지를 무자비하게 살해하여 장농속에 9개월을 넣어 두었다한다.

   이 천륜을 거스린 패륜아가 오늘날 이 나라에 비단 이것 뿐이겠는가?이런 사회적 악폐에 위정자는 물론이고 정치인,지식인,종교인들은 무감각한지 오래다.면피용으로 한마디 내벹고 마는 정도다.국가의 장래,후세대의 미래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 오직 딴곳(?)에 꿀물만 쫒는다.

   모두가 그 근원적 원인과 처방을 내놓아 국민적 공감을 갖도록해서 예방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비난만하고 혀끝만 찰 뿐이다. 사회안정과 후세를 위한 예방책이 없다.오늘날 지상주의로만  내달리는 과학 기술문화 교육만 국력,국격,품격이 아니고 이 국민적 인성교육도 결코 배제될수없는 중요한  사안이다.

   왜 이런 패륜아가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버젖히 서스럼없이 일어나는가? 난 그 근원적 원인을 이렇게본다. 그 원인은 박정희대통령 시대까지는 이런 방법의  극악무도한 패륜아는 결코 없었다. 그당시까지는 윤리도덕 교육이 살아있었다.

  그런데 그 패륜의 씨앗은 김영삼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좌파빨갱이 김대중,노무현이 집권시대를 지나면서 엄청나게 양산되었다고 감히 주장하고싶다. 그들 위정자들은 그   허잘란 허구의 "민주화 나팔"을 불어 온 세상이 고삐풀린 세상처럼 됬었다. 문민의정부,국민의정부,참여정부란 거짖 치장을한  역대 허구정부의 산물이라고본다.정권이 바뀐 이명박정부도 똑 같은 행태다.

  왜? 그들 위정자들은 허구의 민주화란 이름으로 국민들의 혼을 빼 버리려고 했다. 그들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솔한 행적이 있었는가? " 행동하는 양심"이란 화려한 거짖포장을 한 김대중이야말로 허구가 아니었나?

   국가를 짊어진 책무의 지도자 위정자라면 뱀과같이  혀끝을 놀리는 거짖이 숨어있어서는 안된다.아무리 눈앞의 권력욕이 춤을쳐도 나라와 후세를 위한 쓴 소리의 "금언" 을 해서 국민정서를 바르게 잡았어야했다.

   그런데 그들은 권력욕과 정권유지, 자기의 사후기반을 쌓는데 온갖 술수를 부리지 않았는가? 그러니 대통령 부터 이런데 국민의 인성을 바로잡을 생각이나 햇겠느냐 말이다.

  나라의 화급한 경제때문에 인성교육을 등한시해서 될일이아니다.지금 교과과목에서 인성교육은 설 자리가 없어진지 오래다. 아무리 문명과학이 발전해도 인간의 바른 근본을 유지케하는 인성교육은 없어져야할 대상이 아니다.그것은 곧 혼이없는 인간만 만들뿐이다.

   지난정권 좌파빨갱이 정권은 "민주화" 란 허잘난 거짖구호로 기존의 건전한 보수체계를 말살하기위한 수단으로 인간말종,양아치들을 길러 전사(?)로 내보내 온갖 악폐를 저지르게했다.그렇게 하는 전략에는 인성교육이  필요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뿌리박힌 보수체계를 파괴 말살시키려니 평등이란 슬로건으로 무자비한 양아치를  자연히 많이 길러내야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근로자의  "대모 왕국 시위의 천국"이고 "전교조의 악폐놀음"이 아닌가? 이 전교조집단이 어린 아동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평등사회건설"이란 구호로 젊은이의 혼을 빼고 양아치교육을 시키고 있단말이다!

  이러는 마당에 자라나는세대에 무슨 인성교육이 되겠는가?빨갱이들이 이러한 무서운 계략으로 그들의 "이념반석건설"을 노리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오늘날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흉악범죄는 그동안 인성교육 부재에서 일어나는 산물이라본다.  
 
   이를 해결할수있는 처방은 우선 위정자가 결연한 실행 의지가 유지되야하고 교육당국은 교육과목을 개편해야한다.즉 인성교육을 유아때부터 국가관과 국기를 사랑하는 교육을 함께하는 가운데 윤리도덕교육이 결코  여타 과목에 비해 등한시 말아야할것이다.

   인간이 않된 마당에 무슨 다른것을 찿아야 하는가?  고리타분하게 취급받는 이시대의 "윤리도덕"교육이 제자리를 찿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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