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는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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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8-29 21:55 조회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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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는 시간문제
이재명의 발라당 외교
미국시간 8월 25일은 트럼프와 이재명이 대면하는 날이었다. 대면하기 전 트럼프는 이재명에게 오금이 저리는 엄포도 놓고, 일정도 알려주지 않고, 영빈관도 제공하지 않았다. 한 국가의 정상에 대한 예우는커녕 인간으로서의 대우조차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트럼프로부터 인격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고, 등외품 취급을 받았다. 당시 이재명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묘사하자면 저승사자에 끌려가는 망자의 모습이었다.
저승사자 앞에 선 망인은 저승사자 앞에 발라당 자빠져 온갖 애교를 다 부렸다. 애교의 목적은 오로지 트럼프로부터 남아공 대통령처럼 온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면박당하는 모습만 모면해보자는 것이었다. 백악관 집무실 장식이 환상적이고 귀티나 납니다. MAGA 구호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트럼프 각하는 세계 평화를 제조하시는 영웅이십니다. 저는 그런 트럼프 각하를 어시스트 하는 영광을 누리고 싶습니다.
이는 문재인이 중국을 빨던 장면을 연상케 한다.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산봉우리가 되어 견비지성을 다하겠습니다’.
북한의 문을 열고 거기에 트럼프 타워를 높이 세워주십시오. 저는 각하를 도와드리며 각하와 함께 골프를 치고 싶습니다. 각하께서 한미일 공조를 염려하시는 것을 저는 잘압니다. 그래서 각하를 뵙기 전에 먼저 일본에 들려 한일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중국을 봉쇄하는 가장 강력한 연합 시스템이 바로 미-한-일 공조이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견마지성을 다 하겠습니다.
트럼프가 이재명에 전한 메시지
나는 네가 혁명과 숙청이라는 공산당식 칼을 휘두르고 있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정신병자와 같은 특검을 시켜 망나니 칼춤을 추게 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한다. 나는 네가 교회를 탄압하고, 한미공동 대공지휘통제소인 오산기지를 감히 압수수색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미국은 한국을 끝까지 지킨다. 그러기 위해 한국 내 미군기지에 대한 소유권을 요구할 수도 있다. 이것이 미국의 의지다.
사면초가 덫에 갇힌 신세
평양에는 170m의 주체사상탑이 하늘을 찌를 듯 높게 건립돼 있다. 1982년 김일성의 유일사상인 주체사상을 드높이 선양하자는 의미로 건설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탑이다. 이것이 북한의 자존심이다.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트럼프 앞에 선 이재명에게는 김정은과 주체사상이 안중에도 없었다. 이재명이 듣보잡 빨갱이 노릇을 한 것이다. 정통 빨갱이는 세계를 다 준다 해도 감히 이런 말 하지 못한다. 골프는 북한이 적으로 여기는 부르조아 놀이다. 북한에 부루조아 세상을 세우자는 뜻인 것이다.
이 발언은 비단 북한 당국에 대한 모독이 아니라 북한을 조국으로 섬기는 주사파 및 정통 빨치산 세력을 모독한 배신의 말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배신자를 가장 증오한다. 배신자는 반드시 죽인다. 이한영이 이래서 피살됐다. 이재명은 아한영보다 여러 모로 의미 있는 인물이다. 이 말로 인해 이재명은 트럼프보다 더 무서운 내적을 만들어냈고, 이들을 분노시켰다.
이재명은 또 중국을 멀리하고 미국에 충성하겠다고 공언했다. 만일 세간에 떠도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중국은 이재명을 배신자로 여길 것이다. 이재명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악수를 두었다. 앞에서는 트럼프가 눈을 부라리고, 뒤에서는 남빨들이 칼을 겨누고, 양 옆에서는 중국과 김정은이 칼을 겨누고 있는 사면초가 신세가 된 것이다.
이재명은 남빨 진영에서도 칼침을 맞을 수 있는 처지가 됐다. 박원순이 사라지고, 노무현이 사라지듯, 이재명은 빨갱이 세계에 의해 사라질지도 모를 고약한 운명 앞에 섰다.
경제파탄이 불러올 악몽
앞으로 한국경제는 김영삼이 초래한 IMF와는 그 격이 다르게 비극적 상황이 될 모양이다. 이재명이 제 하나 살자고 유발시킨 트럼프 효과로 인해 한국경제가 초토화되는 마당에 어려서부터 오로지 대한민국 파괴에만 올인 해온 민주당 전라도 패거리들은 노란봉투법 등 반-기업 악법들을 쏟아냈다. 이 법들이, 사망하는 한국경제의 수명을 더욱 더 단축시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는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쌀과 소고기를 밀어붙일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라도 타 지역 할 것 없이 이재명에 반기를 들 것이다.
이재명의 날, 오리 가면 종결된 듯
지금쯤 이재명의 가슴에는 지옥이 들어앉아 있을 것 같다. 감옥에 있는 윤석열보다 더 처참한 아픔에 시달릴 것이다. 대통령 되면 제 세상일 줄 알았는데 지금은 후회막급일 것이다. 악에 오른 우익진영은 미국 조야에서 활발하게 일고 있는 이재명 퇴치열의에 힘입어 더욱 더 억세게 싸울 것이다. 이런 애국우익을 탄압하면 그 소식이 곧장 트럼프에 전달될 것이다. 지금 세계의 왕은 트럼프다. 이제부터 대한민국 우익은 트럼프와 연대해 있다.
지금 이재명의 적은 사방에 깔려 있다. 트럼프도 이재명의 적이고, 대한민국 우익도 이재명의 적이다. 중국과 김정은도 이재명의 적이고, 남한 빨갱이들도 이재명의 적이다. 그리고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날 날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 이상으로 더 높은 악의 절정은 없어 보인다.
예상되는 내일과 모레의 세상
지금부터 이재명은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 변명하고 조심할 것이다. 변명을 정당화하기 위해 특검이 힘을 뺄 것이다. 윤석열에 대한 반칙도 중단할 것이다.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려 할 것이다. 민주당 패거리들의 야수 같은 행패들이 꼬리를 감출 것이다. 가장 야수 같은 악이 임자를 만나면 가장 유치해지고 치사해진다.
2025.8.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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