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선, 살인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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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1-02 13:58 조회6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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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선, 내게서 수천만 원 강탈한 값으로 살인자 됐다.
뉴스와 논단 기사 요지
광주의 사기극이 복마전이다. 2024.5.12. [뉴스와 논단]이 장문의 기사로 미CIA 보고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추적했다. 미CIA 보고서의 핵심인 “광주사태를 주도하는 극렬분자들이 550명 정도로 파악된다. 이들은 도청에서 인민재판을 열고 여러 명의 공주시민을 즉결처분하였다”는 내용이 사실인 것을 추적을 통해 찾아냈고, 광주의 청장년을 지휘체계가 확립돼 있는 어깨들이 체포-연행해가는 장면 여러 개를 확인해서 그 중 3명이 이들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추적하여 확인했다.
지만원을 매몰시키기 위해 벌이는 광주의 난잡함
5.18기념재단의 난잡한 행위가 위 [뉴스와 논단] 기사에 적나라하게 묘사돼 있다. 한마디로 5.18영웅 박남선이 53세의 해남 농민회원 김인태를 도청으로 끌고 가 살해한 살인범이라는 굴레를 쓰게 된 사실이다. ‘5.18 상황실장 박남선이 해남 사람을 도청으로 끌고 가 살해했다’는 결론이 뉴스와 논단에 분석돼 있다.
박남선, 나로부터 수천만 원 뜯어낸 대가로 살인자 돼
기사의 5-6쪽 사진에는 김인태가 어깨띠를 두른 괴한들에 의해 전남도청으로 연행돼가는 장면이 보인다. 5-6쪽 사진에는 체포조장이 무전기와 M-16유탄발사기를 들고 가는 장면이 있다. 그 체포조장을 노숙자담요는 북한인물 72광수, 황장엽으로 판독했다. 그런데 5.18기념재단이 박남선을 회유하여 “당신이 72광수라 주장하라”며 민형사 소에 내보냈다. 그 결과 박남선은 지만원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배상금을 받아갔다.
박남선이 내 남편 김인태를 살해했다 절규하는 해남노파 심복례
이후 심복례는 5.18영웅 박남선이 자기 남편을 도청으로 끌려가 살해했다고 새로운 주장을 한다(기사의 3쪽). 5.18영웅 박남선이 바로 해남 농민 김인태를 살해한 살인자가 된 것이 추적된 것이다. 해남노파는 이 기사의 3쪽에서 “5.18 영웅 박남선이 내 남편을 죽였다”며 절규한다. 이것이 광주가 벌이는 추태다. 박남선은 지만원으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대가로 해남의 장년 김인태를 도청으로 끌고 가 처형한 살인자가 된 것이다!!!
박남선이 살인자라는 말, 널리 알려야
이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야 할 매우 중요한 5.18 테마다.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한다는 말은 바로 이런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심복례는 왜 박남선을 상대로 소송을 하지 않는가? 그 노파는 눈도 귀도 어둡고 표현력도 없다. 누가 그 여인으로 하여금 박남선을 상대로 소송을 하게 만들 수 있을까?
2025.1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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