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친 잭 스미스라고 부른 조은석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공작을 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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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08-30 20:33 조회9,5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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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탄핵 때 김의겸과 손석희와 이진동 등 좌파 언론인 3인방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하여 윤석열 검사와 커넥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2022년의 대선 때 왜 김의겸이 발벗고 나서서 윤석열 후보를 깍아내렸는지 이해 불가였다. 지난 8월 3일 김의겸이 전주CBS 방송에 출연하여 한 천기누설에서 그 의문이 풀렸다. 손석희가 조작한 가짜 태블릿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검사는 윤석열이 아니라 조은석 검사장이었다.
트럼프가 미치광이 검사, 한국의 잭 스미스라고 한 조은석 내란특검이 바로 손석희와 짜고 태블릿을 조작하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도구로 삼았던 그 악질 정치검사 조은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yhuIzia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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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후 최규하 권한대행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을 때 한동훈과 이재명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최권한대행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에서 계엄을 해제하고 한동훈과 이재명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고 내란죄로 엮어 조은석같은 미치광이를 특검으로 임명하고 툭검하였다면 과연 나라가 오늘까지 유지될 수 있었을까? 과거 반국가세력이었던 빨치산과 남로당 후예들이 자유우파에 내란 프레임을 씌울 때는 '내란'이라는 단어의 뜻과 개념이 아주 잘못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들어보는 예이다.
https://www.study21.org/youtube/korean-jack-smit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