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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라면야, '대통령'을, 누군들 못하랴? 아무구나라도 할 수 있! ,,.{削除 豫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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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6-03 11:13 조회11,07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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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https://www.ilbe.com/view/11534394206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7

'두 금가'롬 이후! ,,. 

대통령은 누구 _ 아무구나라도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책임지는 것도 없고, 성과없어도 되며,

북괴에 무조건 굽실대고, 국민 혈세 무작정성 대주고, 똥.쓰레기 풍선 700여개 날라와도 고요;

'군부 사건 '사고'를 '민간 경찰'에 넘겨 조사받게한 '해병대령' 및

'해병 군부/국방장관!'       민주주의 꽃 _ '선거.투표'를 '부정조작'해도 침묵하고;

심지어는 사법부 首長 '대법원장'이 공개적 거짓말을 각각 2번씩이나 했다가도

그 때마다 각각 2번 다 들통나자, 그제서야,  각각 '대국민공개사과' 2회씩 연거퍼

하고도 임기 4년을 회전의자에 엉덩이 용접하고 지내다가 퇴임하도록 방관하며,

임명했었던 자는 침묵하고;     '사법부 대법원' 예하 보통.고등 법원 판사들이

'피고'에게 '법전에 명시된 법률'을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 했다가 피고에게 들통나도

해당 '지방법원장'은 피고에게 사과  '一言 半句'도 없고도;  '유죄'언도내리며;

더우기, '증거재판주의'가 무색하게도, '엉터리 '선고{언도}'로 옭아 넣고있! ,,.

 

   더 더욱 경악활 事案은 출산률 저하로 병력 부족하면

'병역법 개정'해서 '의무 복무기간 연장 _징병제 보강'치는 않고

'사단사령부'들은 물론 '군단사령부'도 마구 해체시키고,  야전군 '군사령부'도

해체시키고 있다!     특이한 건, '군복무 미필자'가  모순되게도, '國軍統帥權者'이고, 

'경제 금융 파탄/안보 무력화'시킨 '앵삼이 & 뒈쥬ㅣㅇ이'가 신성한 국립 국군 모이에 버젓이

자빠져 아가리 벌려, '곤룡포{임금복장}'으로 편안히 누워, 웃고 있는 중이다! ,,. 

 

↗  이들을 시정치 못.않으니, 최후의 보루인 국군은 떨쳐 일어서라, 5.16 처럼! ,,. 빠~드득!

댓글목록

애린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혁명이 필요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나락에서 바닥으로 뚝! 떨어진 때가 없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0.3.15 부정 선거'라면서 떨쳐일어났던 '경남 마산 사태!' ,,. 이 단체들 시방 뭤하고 자빠졌느뇨? ,,. 마산 상고 야간부 재학 중이었던 故 '김 주렬'군도 고정 간첩들이 '김 주열'학생을 골목으로 유괴하여 독침등으로 급작 쥑인 후! ,,. '총류탄{손으로 던지는 Gas수류탄이 아닌 총으로 발사하는 Gas총류탄}'을 눈에 꼽아 완벽히 살해하고는! ,,.  몰래 인근 바닷가 부두에 돌을 매달아 쥑여 암수장했다가! ,,.  마산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자, 이를 재점화코자, 밧줄을 끊어 수장되어졌던 '김 주렬'군의 사체가 부둣가에 떠오르게 조작, 언론에 흘려! ,,. '경찰에서 행한 처사'라고 경찰에 바가지! ,,. 경찰이 바보인가? 인근 바닷가 부두에 그렇게 암수장하게? ,,. 멀리 바닷가에 던졌어야지,,. 명백히 고정 간첩에 의한 기획 살인 _ 폭동 유발 목적! ,,.  또, 경찰은 왜 말없는가/! ,,.    '김 주렬'군의 원래 고향은 '전북 남원'인데, 집이 가난하여 친척 집인 '경남 마산'에 홀로 와서 눈치밥 얻어먹으면서 어렵게 야간고교를 다니는 주제에  데모 앞장서다가 경찰 눈에 수평으로 날아온 총류탄을 얼골 눈에 맞아? ?? ???  ,,.  '정황 증거'상 어불 성설! ,,.  '총류탄'은 발사기를 장착하여 곡사 탄도 30도, 45도, 60도를 조정, 곡사탄도비행'하므로 일부러 눈에 꼽히려해도 않 될 터! ,,. 이토록 억울하게 원통하게 죽는 누명을 써도 좋단 말인? ,,.      ★ '1961.5.16 군사혁명'이야말로 구국의 결단 _ 단군 이래 최고 최대의  의거! ,,.  '5.16 군사혁명기념일 부활'시키되, '5.18광주사태'는 재조사' 할 필요 없지 않! ,,.
  '대통령' 직무수행은 '군부 소총중대장' 직무보다 훨씬 쉽다, 이런 식이라면야! ,,.  동부전선 제12사단 사단직할 '신병교육대'를 보라! ,,. https://www.ilbe.com/view/11534447568 : 12사단 여자중대장, 사진,,. 모두 로출됐다. ,,.  ↔ 이 따위 짓한 세력들이 바로 이적.여적 단체,,.  ' 해병대'에서 군부사건.사고를 '민간경찰'에 넘기고도 태연한 '해병대령,장성'들,,. '해병'이 '민간 경찰 구처'를 받아? 단 1초일지언정?!  ,,. 예라잇 썅!  ,,. 군부 국방장관은 당장 '헌병'으로 명칭 도로 바꿔 환원하라! '5년짜리 임기자'가 해방 직후부터 사용하던 '헌병'명칭을 '군사경찰'로 바꾼 그 자체부터가 '열등 의식 주입' 및 '군부 약화'를 노린 붉은 롬들 고도의 용어 술어 전술! ,,. 골빈 정권 _ 골빈 군부? ,,. 빠~드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윤석열의 초심은, 자유를 지키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굳게 약속했는데,
윤석열의,초심은 어디다 팽개치고,종북좌파들이 주도한,부정선거에 ,2년동안 애국자들이
소리치고 울부짖었지만, 엇그제 윤석열은, 지난일은 잊고 가자고 했다고 한다,기가막힌다.

21대 22대 총선이 부정선거로 종북좌파들이,국회를 완전 장악하고, 도저히,부정선거 척결
없이는 대한민국은,영구히,종북좌파 세상으로 가고있는데도, 윤석열은,동해에140억 배럴의
석유와 깨스 가능성을 느닷없이 뜬구름잡는 소리를 하고있다,지금 부정선거 여론을 시선돌리기 위한
얄팍한 꼼수인가, 2년동안 윤석열은 애국민들을 시원하게 해준게 없다,모든 애국민들은 실망스러웠다.

종북좌파들의 주최하는 5.18에가서, 5.18정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지않나,4년동안 부정선거로 온나라가 과열되고, 다시 22대 총선기간동안,
윤석열은 총선에서 공명선거 담화 한마디 없이,부정선거 빌미나주는 의료정책 문제만 소리쳤다.
송트남의 돈봉투사건 재판중인데도,송트남은 자유인으로 풀어줘도, 윤석열은,아무말이없다.

대한민국의 영웅 애국자 지만원 박사는,종북좌파들이 싫어해서 가석방도 안되고 사면도 안된다.
지만원 박사님이 ,얼마전,윤석열이  정도를 가지 않는다고 했던 말을,천재가 아니면 알수없는 말이었다.
부정선거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은,종북좌파들의 도우미던지,그들과 한통속이 아니라면 있을수없는 일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만원 박사가 어떻게, 전라도 판사에 의해, 명예훼손 죄가 씌워져서 감옥에 갔는지, 반복해서 설명 했는데, 윤석열 정부의 사람들 뭣하고 허송 세월 하는가 ?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세우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35024407 : 2년동안 이런 짓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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