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4-21 15:06 조회6,211회 댓글3건

본문

" 코로나 19는,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 전파됐다고 발표했다 "

 

2025.4월.18일,

美백악관 홈페이지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만들었으며,바이러스 유출지로 지목했다.

美백악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FBI CIA,에너지부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공 우한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져 유출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팬데믹 발생후 중국이 인위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과 함께,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한바 있다.

 

2025,3월7일,

美 미주리주,우한폐렴 피해배상 소송에서,미주리주 동부 연방지방법원은

중국은 피해배상금 240억$ (한화 약 35조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했다.

중국에 대한 피해배상 소송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전망한다.

 -------------------------------------------------------------

 

2020년 4월 17일,

2008년 에이즈바이러스 발견으로,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몽타니에

박사는,프랑스 방송에 출연해서,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박쥐에서 추출된 자연산 바이러스에 에이즈, 말라리아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삽입되어 만들어진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주장했었다.

 

몽타니에 박사는 코로나19는,에이즈 바이러스로 인해 백신제조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반대운동이 오랫동안 지속됐다.

 

 

Emotion Icon소문에 의하면,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보다,백신부작용 사망자가 더많다고 한다.

    백신부작용인 혈전발생으로,뇌경색 심장마비,폐렴등으로 사망자가 증가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시 정부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입극금지 조치를 취하라는 여론에도 문재인 정부는 수개월간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백악관 발표가 사실이라면 중국은 박취 추출 바이러스 + 에이즈바리러스+마라리아 바이러스가 합성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인류에 도발할 의도가 아니면 이런 인공바이러스를 무었 때문에 만들었나 ?
진위여부에 대한 세계적 확인이 필요하고 피해보상을 위해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중국 자산을 각국이 동결할 검토도 필요하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북한은 중국에 코로나가 발생하자,국경을 2020-2023년까지 폐쇄했다.
이기간 해외에 나간 외교관들도 못 돌아오게 하고,문재인이 제공하겠다는,
백신도 완전 거부했다,이런 조치로 북한은 코로나 피해가 크지 않았다.
전세계에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당시 트럼프정부는 WHO를 탈퇴했다.

중공의 2019년말, 코로나 바이러스 제조전파를 가정해 보면,
2020년 봄의 대한민국 총선에,혼란과 부정을 제공하기 위한 작전 ?
2020년 11월의,미국대선에,민주당 바이든 정권을 돕기위한 작전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치사율도 낮습니다. 코로나는 그냥 감기일 뿐인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상업행위를 제한하는 락 다운으로 상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54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6212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4063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4328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4513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4413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3766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3627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3056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3763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3272 39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3268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3814 32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3430 15
2411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3374 11
2410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3938 11
2409 전태일의 분신은 반정부 세력의 공작이었다. 댓글(1) 용바우 2025-04-12 5160 36
2408 학습 안된 자와 된 자 댓글(1) 역삼껄깨이 2025-04-11 4734 30
2407 온집안이 노동운동자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11 4652 22
2406 '국힘내 부정 경선과 부정 대선' 동시 우려 댓글(1) Pathfinder12 2025-04-10 4999 28
2405 김문수 대선출마에.. 댓글(4) 한글말 2025-04-10 5710 38
2404 김문수 노동부장관을 차기대선 후보로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2) 지조 2025-04-09 4626 10
2403 왜, 이렇게 조용한가?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9 5233 28
2402 ↘ {削豫} 제 所感; 난 反對한다. ,,. ∵ '… 댓글(1) inf247661 2025-04-08 5050 5
2401 (전) 707특임대 출신이 말한,,.{삭,예} 댓글(1) inf247661 2025-04-08 4071 14
2400 민주화의 뿌리 5.18 댓글(1) 방울이 2025-04-08 4187 34
2399 진내사격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07 4571 12
2398 의혹투성이 사전투표 폐지해야 한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7 3932 24
2397 부정선거 덮고 무슨 선거를 왜 하나 ? jmok 2025-04-07 3746 23
2396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7 4575 13
2395 雜 話 ... + 1(줄줄이 터지는 '비상 시국!') … 댓글(2) inf247661 2025-04-06 3302 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