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nothing!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Thanks for noth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4-04-07 12:06 조회7,889회 댓글2건

본문

Thanks for nothing!

유학때 잔디깍기 알바로 생계를 이었는데

어느날 미국인 부부가 내게 이랬다. Thanks for nothing!

너꼴 다시는 안본다, 니가 모든걸 망처놨다는 뜻이다. 하기사 잔디를 깍고 정돈한게

아니라 온땅을 뒤집어놓고 마당을 망실했으니 당연한 처사다.

난 돈도 못받고, 허기진배를 안고 학교로 돌아왔다. 그후 잔디깍기 달인에게 조수로 일하면서

방도를 배웠다. 

 

각설하고,

누군가 이해하고 알려주는 글도 분명 도움이된다. 허나 중한것은 내가 직접 학습하는 거다.

이만큼 중하고 첩경인 것은 없다.

 

12.12에대해 수많은 영상을 봤다.

이제 직접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설레인다. 배움과 학습 이게 얼마나중한가? 이토록 왜곡된 세상에 선명한 빛줄기 하나 찾는 셈이다.

신윤희 장군 著 12.12는 군사반란인가? 다시 읽기 시작합니다.


북사칠오 광일오사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사쿠라가 만발합니다. 투표도 곧 해야 겠군요. 허나 책을 읽고 학습하는 시간이 더 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4월 10일 선거를 앞두고 여.야 총선주자들의 꼴깝떠는것을 보면 천불납니다.
그놈의 부와.명예.권력이 무엇이기에 너나없이 범법자들까지도
총선주자라니 한심합니다.박살을 내야 정신을 차리겠다는 것인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47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7 16살 학생이 '5.18 북한군 침투설'로 게임 디자인… 댓글(1) Pathfinder12 2024-05-05 7518 39
1876 최근글 13859 대통령님 호소합니다, 수취인에 전달 … sunpalee 2024-05-04 7482 27
1875 오랫만어었어요 방울이 2024-05-04 6674 29
1874 한국 선거제도를 생각하며.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5-03 7467 26
1873 북한군 침투 과정에 대해서.. 댓글(5) 탈출은지능순 2024-04-30 9106 29
1872 선배님들께 질문을 좀 드리려합니다. 댓글(6) 탈출은지능순 2024-04-29 8580 23
1871 (削除豫定)파로호 전투{中共軍 捕虜}. inf247661 2024-04-29 9072 15
1870 지만원 박사님이 왜 학대 받아야하나. 댓글(3) 용바우 2024-04-28 9873 46
1869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28 9534 33
1868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광주사태 연구자료 담아가세요 시사논객 2024-04-27 10087 21
1867 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댓글(3) 탈출은지능순 2024-04-26 9883 20
1866 현 한국 국민성의 선진국진입에 대해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4-26 9934 32
1865 만약의 역사--97년에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댓글(7) 러시아백군 2024-04-25 7938 37
1864 좌파의 운동장 기울이기 전략. 푸른소나무 2024-04-24 8646 21
1863 미국무성 인권보고서-지만원박사 관련내용 stallon 2024-04-24 8288 34
1862 울화통이 터지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댓글(6) 지조 2024-04-22 9268 47
1861 '맘껏 날뛰며 跋扈'하는 빨, '氣 죽은 체'하는 '… 댓글(1) inf247661 2024-04-22 9231 18
1860 좌파의 반격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20 10421 36
1859 도서관 및 서점에 '도서 주문/신청'하십시오기를! ,,… inf247661 2024-04-20 10373 11
185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10497 21
185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2) inf247661 2024-04-19 10317 9
185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9796 47
185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10394 25
185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9562 44
185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9961 34
185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10505 13
185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10867 44
185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11172 39
184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11136 22
184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10332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