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일가의 72년 독재는 북한 인민의 희생으로 지속되었고, 독재의 수단, 배급경제는 생산이 줄어 경제가 무너질 수 밖에 없으며, 무너지는 경제에서 김일성 가문의 생존도 한시적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상생의 대안으로 김일성 가문이 살 길은 독재 권력을 포기하고 북한을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 제도를 도입하는 자유북한화 (Free North Korea)의 길을 여는 것이다.

 

이 방법이 이루어 진다면, 김일성 3대의 북한 인민에 대한 과오가 아무리 커도 공산 북한을 자유 북한화 하여 미군의 북한 주둔을 허용하고 한-미-자유북한 간에 경제협력, 경제지원이 이루어 진다면 한-미-자유북한에 평화 체제가 구축될 것이다.

 

동시에 김정은은 미국에 망명하여 자유북한의 길을 여는 것으로 북한 인민에게 저지른 김일성 3대의 죄과는 상쇄하고도 자유 북한의 탄생 공로 업적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자유북한은 대한민국과 교류협력의 대상(우방국)이지 김정은 독재권력 처럼 생존의 문제로 남한을 적화 통일 해야할 이유가 소멸되었으니 대한민국과 자유북한간 이념의 논쟁은 소멸될 것이며,자유북한의 경제가 향상되면 남-북간 인구비례에 의한 통일한국의 시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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