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3-04-03 16:38 조회6,314회 댓글1건

본문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이준석은 제주 4.3 사건 추모에 대통령이 참석 못하면 당대표라도 참석했어야 한다며
어이없는 시건방을 떨었다.

 

역사를 잘못배운 이준석이 4.3사건 추모에 참석하던 말던 그것은 이준석의 개인적 선택이지만 

건방지게 대통령의 불참을 유감인냥 언급하는 것은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

 

제주 4.3 폭동은 김일성의 지령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할 목적으로 제주에서 일어난 군사반란으로 많은 제주 도민도 희생된 사건이지만 아직도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사파 일당이 4.3 사건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여 김일성의 폭동을 기념해 주어야 하는가 ?

 

이준석 역사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함부로 나서서 시건방진 선동을 하면 안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꼴도 보기 싫!  사상성 결여된 '이 졸속' 쏘세지! ,,.  뭘하는지 모를 '라 경외' 조갑지!  ,,. 빠~드득!  ,,.  군대나 갔다왔는지,,.  예비군 훈련받나? ,,.  저는 전남 상무대 보병학교{정확한 당시 학교명칭은 '육군전투병과학교'}에서 전역했는데,,. 전역한 그 첫해에는 무조건 각종 예비군 훈련 _ 향방훈련, 간부훈련, 동원훈련, 후방지역 독수리훈련'등은 소집 면제하여 '실제 상황' 아니면 시행령상 동원훈련도 않 받거늘!~ ,,. 아, 글쎄 얼마 않되, 부산에 살 적인데, 빨간 령장이 날라았! ,,. 부산 해운대 '육군 군수 기지 사령부'로 동원훈련 1주일 출두 명령! ,,. ,,.
  그래서 예비군 중대장에게 문의하니깐;  "간부들 '정규 영내 동원 훈련'은 '지역 중대장'인 난 모른다. '군수기지사령부 예민처'로 물어보거나, 직접 '부산시 병무청'에 가 보시라!" ,,. 그래서 '부산 군수 기지사 예민처'로 가서 물어보니, "부산에 '보병 소령' 자원 부족하여 동원 지정은 일단했지만, 병무청에서 '동원 령장 발부'는 '행정 착오'한 듯하다,,."  그래서 '부산시 병무청'에 가니깐, "잘못인데 1번 봐주쇼. ,,. 이거 내가 곤란해졌읍니다, 규정 미숙,,."  그래서,  그냥 눈감아줬! ,,.  '군수 사령부' 들어가니 '보병 소령'은 나 1 뿐이더라. ,,. 모조리 특과병과 소령들과 '대위 1`명' 뿐이더라. ,,. 그리고 내가 가장 임관 서열도 빠르고, 가장 나이도 고참이더군요. ,,. '학생장'시키길래 고사했! ,,. 다른 간부들이 서로 하겠다고 지원,,. ^^* ,,.  수료식때 '군수 사령관 {중장}'의 '공로 표창' 받는다고, 직장인들은,,. 그래서,,. ^ )^  ,,.    그 다음해 정식으로 동원훈련 더 받! ,,. 고로 2번 동원훈련실시! 그리고는 '예비군 끝'.  저는 대위 때, 사단 예민처 G-5 예비군 운영장교{정보작전장교} 에서 소령 진급,,. 전 군부 입대는 빠르나 소령 진급은 늦어서,,. 좀 어린 나이에 전역했는데도,,. 특과 간부들은 일찍 진급하여 조기에 전역,,.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28              ♬ 향토 방위의 노래 (South Korea Military Song "Song of Homeland Defense") - YouTube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75건 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 이리역 폭발과 5.18, 동일범 간첩 소행.. 댓글(4) 한글말 2023-03-28 6314 53
1334 급선무는 교육을 바로 잡는 일! 댓글(2) aufrhd 2023-03-28 5550 41
1333 전우원 씨가 폭로한 전두환 일가 비자금 형성과정의 전… 댓글(3) 시사논객 2023-03-26 7095 26
1332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6785 36
1331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25 6955 24
1330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6764 40
1329 문화일보 광고.(非常事態宣布와 從北.左翼 掃蕩促求 國民… 댓글(1) inf247661 2023-03-24 10771 17
1328 제주4.3평화공원 앞의 찢어진 4.3현수막 댓글(5) 비바람 2023-03-23 7240 67
1327 경제건국 대통령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무지몽매한 폭로 댓글(4) 시사논객 2023-03-23 6493 29
1326 [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3-23 6281 43
1325 국제무대엔 화려하나 국내정치에 진척 없다 댓글(3) 이팝나무 2023-03-22 5981 42
1324 좌익 포퓰리즘(강탈경제)는 공멸.독재로 귀결된다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3-03-22 5981 32
1323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북한군 관련 자료를 대거 삭… 댓글(3) 비바람 2023-03-06 12422 221
132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22 5239 24
1321 돼지를 빼 닮았다 댓글(2) stallon 2023-03-19 6596 77
1320 빨갱이들도 많고 바보들도 많다 댓글(5) aufrhd 2023-03-19 6459 63
1319 5.18 북한군 개입 증거 ㅡ 김경재의 고백 댓글(1) 이팝나무 2023-03-19 6370 47
1318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18 5903 23
1317 김정은의 권력 세습이 부러운 남쪽 국개들을 350명으로… 댓글(3) jmok 2023-03-18 6143 41
1316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찬성부탁드려요 댓글(2) 반달공주 2023-03-18 6398 15
1315 미친 놈들은 전두환을 비방한다 댓글(8) 비바람 2023-03-17 6667 70
1314 열람 소감 _ '루즈벨트' 대통령 명언 인용 댓글(3) inf247661 2023-03-16 6156 13
1313 도대체 헌법에 넣자는 '5.18정신'이 무엇이냐? 댓글(10) 비바람 2023-03-14 6891 83
1312 The Buck Stops Here-내가 책임진다. 댓글(3) stallon 2023-03-14 6061 31
1311 '앙상 레지엠 _ 구 封建 王朝 體制 殘滓(봉건 왕조 … 댓글(1) inf247661 2023-03-14 6568 12
1310 국정원의 직무유기 및 이적행위 댓글(2) 우주의신 2023-03-10 7709 55
1309 광주사태가 주사파를 탄생시켰다고 황석영이 북한 5.18… 댓글(6) 시사논객 2023-03-10 8196 31
1308 태영호 당선! 유흥수, 허용진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3-03-10 7882 58
1307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3-03-09 7607 32
1306 5.18사기꾼이 지만원 광주재판에서 무고죄로 승소하였다… 댓글(3) 시사논객 2023-03-08 7567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