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끈 떨어지니 문재인도 결국은 기소됐다. "

 

2025.4월 24일,

전주 지방검찰청은,문재인을 뇌물 2억1700만원 수수혐의로 기소했다.

뇌물공여자는 이상직 전의원(태국항공 이스타젯 창업주)으로 문재인의

딸과 전사위 전모씨에 대한 회사급여및 주거비 명목으로 뇌물공여와

수수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몇년간 말많던 사건이,윤석열의 퇴진으로 검찰의 새업무가 시작됐다.

윤석열의 보호막으로 막았던,국가의 가장 중대한 사건인 USB,사건을 

검찰은 신속히 처리하여 문재인의 이적 여적죄를 심판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에 건네준,USB 사건은 2024년 구주와 변호사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국민 알권리 정보공개 청구소송으로,그 내용이 확인됐다.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그 내용은 국가 중대기밀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이사건은 문재인의 이적 여적죄의 죄상이 정확히 확인된 것이다.

 

윤석열은, 종북 반역세력 척결을 위해 12.3 계엄을 선포했으면서 어째서 

종북세력의 우두머리 문재인은 경호인력을 강화 하면서까지 보호했을까 ?

 

많은 국민들이 믿었던 윤석열 이지만,

윤석열은 취임후 종북주사파 정권의 적폐청산을 아예 생각도 하지않았다.

오히려 지난정권을 보호하고,21대총선,22대총선에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소리쳤지만 윤석열은 말이 없었다,지난 헌재과정에서 부정선거를 거론 했지만,

뻐스떠난 뒤의 일이다,선거끝나자 마자 선관위는 서버를 완전 교체했다고 한다.

 

2024년 8월특사에,윤석열은 문재인의 아바타,종북주사파,민주주의 파괴범 김경수를

많은 국민들과 여당대표까지 특별사면과 복권을 반대했지만,무슨 이유인지 윤석열은

밀어부쳤다, 당시 지만원 박사의 가석방 신청은 여러번에 모두 기각되고 말았다.

요즘 김경수는 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의기 양양한 모습에 꼴불견이다. 

필자는 윤석열 취임 6개월 이후부터는,문재인 윤석열 이재명은 한통속으로 봐왔다.

 

 

이재명의 선거법재판이,대법원 자체심리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더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대법원의 신속한 심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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