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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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4-24 16:02 조회10,39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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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돈벌이 기획 범죄가 아니라면 탈원전 전력은 태양광 전력으로 1:1로 대체됐어야 했지만 태양광 전력은 원전전력과 1:1 대체가 원천 불가능하고, 겨우 대체할 수 있는 전력은 원전 1(100%)을 잃고, 태양광으로 0.05(5%)를 대체할 수 있으며, 대체할 수 없는 부족전력 0.95(95%) 는 연료비가 가장 비싼 천연가스 발전(LNG 발전)으로 5년간 대체 생산하였으니, 소비자(전국민)는 전력요금 인상으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고 한전의 적자는 소비자 부담이다. 왜 이런 짓을 왜 하나 ?
이 사실은 과학적 진실로, 탈원전+태양광이 초래하는 과학적 진리이며 따라서 고의적 돈벌이 목적이 아니면 이런 짓을 정부가 할 수 없었다.
한전의 3중 손실 : 가장 싼 탈원전 전력 손실과 LNG 고가 발전 대체 손실 및 효용성 낮은 태양광 발전 불필요 투자 손실은 모두 한전 적자로 이어지고 한전 적자는 국내 기업들의 생산원가 증가와 국민의 전력요금 인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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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떻게 하던지! 우리 경제를 폭락 저하시키려는 '해악질!' ,,,. 또 '북괴 중공식 'O0 공동채!' ,,,. 요즘 벌써부터 널리 보급되어져 퍼진 '전동기 충.방전 Bike', 교류 충전 전동 방전 'KICK Board'들도 '무료 충전'으로 나라의 전력난을 가속화시킬 터이겠거늘, 전기 에너지가 어디서 거져 나온답니까. 貨授盆(화수분, 재화를 끊임없이 내주는 요술 동이 항아리) 라도 있다는 걸가요? ?? ,,. 이거 나라에 무슨 일이 터져도 터져야! ,,. 오늘 아칙 조선일보 1면에 '윤 희숙'판사가 '곪아 터졌던 것이 계엄 사태!' 라는 발언이 났던데,,. 하여간 이대론 않 된ㄷ,,.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내연기관의 전동화는 해악질이 아닙니다.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해 전동화는 필요하고 문재인의 정책(?)과 구분됩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환경론자는 대부분 공산주의자들인데 그들이 하는 말들은 걸러 들을 필요가 있읍니다. 전기는 발전소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이동 장치에 전기 사용은 비효율적 입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절차 외에도, 각 차량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름이나 가스를 태워서 바로 동력을 생산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전기 코드를 꽂아서 배터리에 충전해 놓기 때문에 2중적인 절차 입니다. 모든 차를 전기차로 대체한다면 대량의 리튬이 필요하게 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에너지 이용 효율에서 화력 발전(원전, 화력, LNG)은 38%이고 내연기관(자동차, 바이크)은 20% 이하입니다. 화력 발전의 열손실 62%는 피할 수 없는 손실이지만, 자동차와 바이크의 내연기관 열 손실(배기개스) 80%는 전동화로 피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화재를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가야 할 길입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많은 경우 전기차를 제조하는 비용을 빼고 검토하는 것이 잦은 오류 입니다. 리튬을 채굴하는 데 드는 비용과, 리튬의 희소성을 검토해야 바른 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전기를 다른 형태로 저장해 놓았다가 쓰겠다는 개념 자체가 상당한 에너지 손실을 불러 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싼 배터리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하늘을 나는 여객기들도 석유로 날고 있습니다. 전기 배터리로는 무게에 비해 에너지를 많이 낼 수가 없어, 작은 드론에나 사용 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실시간 수요에 따라 60Hz 전력을 공급하는 교류 전력과 충전 저장하는 직류 전력은 규모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태양광 팔이를 목적으로 태양광 발전 + 저장장치(ESS)는 저장 용량이 과대하여 화재가 안나면 오히려 이상할 것입니다.
서울-부산간을 휘발유차로 운행할 경우 70L 의 휘발유가 소모된다면 전기차로 633KWH/효율 80% =790KWH 소비될 것이고
매연 손실은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SS가 화재가 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데 항공기용 수백만 수천만 용량 밧데리는 나올일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나 바이크 밧데리는 지극히 작은 용량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여기에서 재생에너지 100% 이용한다는 RE100 이 기업에 쓰지도 못하는 태양광 강매가 스스로 밝혀진다.
태양광 전력은 전체 전력의 5%를 섞어 쓰는 용도일 뿐 100%(RE100) 단독 사용은 과학적으로 불가능 하다.
따라서 국내 대규모 제조 공장에서 RE100은 설치해도 사용이 불가능하니 이들 기업은 자가 공장에서는 한전 전력을 사용하고, 한전 전력 사용하는 만큼 쓰지 못할 태양광 투자를 어디 엔가 설치해야 하고, 이들 태양광 투자는 쓰지 못할 폐기물이 될 수 밖에 없다. 폐기해야 할 태양광 강매가 RE100이다. RE100에 속지 마시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태양광 전력은 있어도 쓸 수 없고 전체 전력 수요의 5% 수준을 부담하는 기계/전기공학적 이유 :
전력은 365일 x 24시간 수요가 변하며, 발전(교류전력 발전)은 전국의 모든 회전식 발전기의 속도(주파수)를 60HZ 에 맞추어 입력(증기터빈의 회전수)을 맞추어 주면 전국 발전기의 출력(KW)의 합계가 실시간 전국 전력 필요량에 자동으로 60Hz 에 맞추어 진다(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현상.
어느 순간 공급이 수요에 미달하거나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면 증기터빈에 공급하는 증기량을 변화시켜 증기터빈의 회전모멘트를 실시간 증감시켜야 하는데 이 증감 회전력(Torque, 회전모멘트)의 과다/과소는 터빈발전기를 파손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증기터빈의 조속기(Speed Governor)는 증기터빈의 속도 증감(회전력 증감으로 발전기 출력 증감시킴) 을 +/-5%이내로 제한하여야 하며, 이를 초과하면 발전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전국의 발전소가 자동으로 정지되는 Blackout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전국의 태양광은 (낮시간 4시간 가동이지만) 있어도 공급 전력으로 5% 이상을 사용불가 하고, 송전이 아닌 자가 사용으로 이용가능 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