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열 치열(以熱 治熱)' 성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만,,.  하여간 젊은 청춘의 나름대로의 勉强(면강)'이 엿 보여지네요. ,,. ////  추천!

전우원군 ! 윗 사진에서 칼빈총 멘 시민에 의해 끌려가는 시민을 보게 !
그들에게 전남도청으로 끌려가서 인민재판 받고 칼빈총으로 사살당한 시민은 누구이고 칼빈 총메고 끌고간 시민은 누구인가 ?
살해된 시민은 희생자로 국가가 보상해야 할 시민이고, 그럼 총메고 끌고 간 시민은 유공자인가 ? 그들은 누구를 위한 무슨 유공자인가 ?
정부가 사과를 한다면 시민의 살해를 막지못한 잘못을 사과해야지 군이 시민을 살륙했다고 사과는 있을 수 없고, 군이 광주시민을 왜 살륙하는가 ?
자네 조부는 군 명령계통에 계시지 않았고, 군이 적대하지 않는 시민을 살해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누명이라네.
교도소를 습격하는 무장 과한을 사살하는 것은 국가와 군의 본연의 임무이고, 그런데 교도소 습격에서 군에게 피살된 431구의 신원미상 시체가 청주에서 사후 발견되었다네.  431구 암매장 시체는, 광주 시민일 수 없으며, 이는 431구의 실종자가 광주시민으로 사살되지 않은 것이며, 그렇다면 사살된 무연고 시신 431구는 우주에서 왔나 북에서 왔나 아니면 토착 간첩이라도 되는가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4-15 08:54

5.18 사태를  5.18 정신으로 계승할 가치가 있어 자유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넣는다면, 예비군 무기고를 탈취하고 칼빈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시민을 연행, 살해하고, 교도소를 습격하다 우리 국군에 피살되어 청주에 암매장 된 수십년 후 우연히 발견된 시신의 정체가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맞아야 할것 아닌가 ?  5.18 정의는 김영삼에 의해 반대로 뒤집힌 사실도 알고 있는가 ?

마약중독자 전우원의 제보를 공개하는자들은
언론과 방송인들이 아니라 전우원과정신적무리들!
5.18광주사태의 의무적책임자는 이희성장군이었으며
광주시민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면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 결론!
시민군;카빈총사용함!  계엄군:M16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