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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례로 본 코로나가 감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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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01-15 00:12 조회7,0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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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이라는 것을 볼 때 유명인의 경우에는 언론에 보도가 됩니다. 그래서 유명인에 한해서는 확진자가 나중에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 유명인의 케이스들을 모아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모든 경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은 확진 후 1-2주만에 완쾌되었습니다. 이러한 실제적 통계로만 보아도 코로나19는 감기 정도에 불과합니다. (사실 무증상자도 상당히 많음)


죽었다는 케이스는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미 사망한 경우에 시신에 PCR 검사를 하여 "코로나 확진자였다"고 말하는 경우 뿐입니다. 즉, "영화배우 A씨가 확진되었다"고 정확히 이름이 난 기사 이후에 그 "A씨"가 사망한 사례는 없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PCR 검사는 개발자인 캐리 멀리스 박사가 '감염병 진단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는 부적절한 검사입니다. 

신문 기사 제목 완쾌여부 설명 특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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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랭킹 세계 1위

  https://imgur.com/PTAqgvI

 

  완치 기사가 꼬박꼬박 나온 바람에 자료 수집을 원활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는 팬들이 그 근황을 궁금해 하므로 당연히 완치될 경우 언론에 빠짐없이 보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는 과장된 감기라는 것을 통계 자료로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백신은 유명인 중 부작용을 겪거나, 사망한 사례가 꽤 많습니다)


댓글목록

Marie님의 댓글

Marie 작성일

코로나는 원래 걍 감기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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