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를 지키는 주한미군 "

 

트럼프는,북한을 중립국에 준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미북회담을 시작했다.

회담준비를 위해,당시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이 여러번 김정은을 만났었다.

 

대화중에 김정은이 한말,

중국은 늘 우리에게 주한미군이 철수하면,김정은 위원장이,

매우 행복할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거짓말 쟁이라고 했다.

 

주한미군은 중국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기에 필요하다.

중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바라는 것은 한반도를 티베트 신장처럼 다루려는것.

 

 

이재명은 대통령되면,싸드는 국익에 아무 도움이 안돼서 철수하겠다고 했다.

   이는 곧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겠다는 것 아니겠나,정말 위험한 사람 아닌가 ?

    ( 지난 대선전에,중국 기자들과 인터뷰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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