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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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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5-05-19 18:40 조회67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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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김무성·김문수·이재오 3인의 동행…정치적 함의는 뭘까?" 

2014/10/13 노컷뉴스  https://nocutnews.co.kr/news/4102317


(기사 내용 중): "실제로 김무성 대표와 김문수 위원장은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다.지난해(2013년) 11월 함께 미국 LA를 방문했을 당시 교민들이 김무성 대표를 차기 유력한 주자로 거명하며 연호하자,김 대표는 "나는 아니고 나보다 훨씬 훌륭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있다"며 추켜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기사 밑부분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이재오 의원과 김무성 대표, 김문수 위원장 간에 개헌 등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한 논의가 있을 수도 있다.이재오 의원의 가장 큰 관심은 개헌이며 김무성 대표도 개헌론자다."


"새누리당의 차기와 관련해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는 3인 '김김이' (김무성·김문수·이재오)의 신뢰관계는 한층 공고해질 것이다."


김무성이 말한 개헌이란?

(오래전부터 분권형 개헌 언급해온 김무성)

 

개헌론 꺼냈다 하루만에 발 뺀 김무성 대표 (한국경제 2014.10.18)

(2014 중앙일보 기사: '김무성 대표, 개헌 발언 하루 만에 철회' )

 

《김무성 대표는 사실 오래전부터 개헌을 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상하이 발언은 그런 지론의 발로다. 하지만 자신의 발언이 (박근혜)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으로 해석되자 그는 하루 만에 ‘회군’을 결정했다. (중략)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느낀 그는 곧바로 국회로 나와 해명 발언을 했다.


김무성이 언급한 것은 오스트리아식 이원 집정부제라고 한다. 중앙일보 당시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며, 야권에서도 환영할 만한 제안이라고 했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에게 국방통수권 등 외치 권한을 부여하고, 내치를 담당하는 국무총리는 의회가 뽑는 일종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운영하고 있다. 여당 내 개헌론자는 물론이고 야당 내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이다》  


친박계인 홍문종 전 사무총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간곡히 당부했는데도 그런 얘기를 해야 했을까? 우려되고 섭섭하다. 대선이 3년6개월이나 남았는데 대선 정국으로 몰고 가서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의도적인 발언으로 간주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재오는,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사건으로 처벌을 받았었다.
김문수는,위장취업의 달인으로, 민주노총의 원조 할배 아닌가 ?
    5.18묘지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걸 보니,전향은 했을까 ?
김무성은,오래전에 호남 향우회장에 가서,저도 전남방직의 아들입니다.
              부친이 전남방직 회장이라는것을 밝혔다고 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金 茂盛!' ,,. 부산시 남구 남해 바닷가 'UN 군 공동묘지'남쪽의 과거 2차대전시 일본군이 숨겨두었다가 본국에 수송치 못했다는 '금덩이리'들! ,,. 이게 歷代級 엄청난 '금괴'였다는데 이걸 '국회'련롬들이 몰래 발굴, 나누어 가졌? ,,. 주모자들의 1이 바로 '금무성!',,. 빠~드득!
    ,,.  '금 문슈ㅣ'는 과거 붉은 족적 행각'을 '엄숙히 사죄'부터 해야! ,,. 나라 깽판인지 진작부터 오래! ,,, ////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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