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5-23 15:36 조회4,587회 댓글3건

본문

" 보수진영을 파괴 분열시킨 윤석열 "

 

윤석열이 취임 2년이 지나도록,종북 적폐세력은 털끗하나

건드리지 않고,지나는 것을 보고,우리가 잘못 보았구나 했다.

결국은 무책임한 계엄으로 국가는 혼란에 빠지고,탄핵 파면됐다.

 

윤석열은,계엄으로 조기대선을 만들어서,국가가 위기에 처했다.

파면된자가 야합과 야바위로 보수진영을 또 파괴하고 분열시켰다.

 

수십년을 국가에 충성한 군장성들과 경찰간부들을 감옥에 보내고도

윤석열은 대국민 사과 한마디도 없이,부하들에게 책임 전가만 했다.

 

올바른 국가관의,국가 통수권자라면,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

부하들에겐 아무책임이 없다고, 대국민 담화를 했어야 한다.

한가하게 영화나 보러 다닐때인가,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다.

 

 

Emotion Icon윤석열과 김건희,이재명은 신속한 사법처리해야 평화가 온다.

Emotion Icon취임 2년후부터,윤석열,문재인 이재명은 한통속이라고 봤다.

 



 

댓글목록

탈출은지능순님의 댓글

탈출은지능순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선관위 조사
2. 사법부 판결
3. 언론과 여론
4. 계엄령 고위 간부
이 세가지줃 단 하나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다루지 못했고 단 한 가지라도 중립이거나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되로 된것이 없습니다.
안탑갑지만 1979년 12.12를 가지고 1996년 12.12를 재판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그때와 지금에 차이가 있다면 좌파세력에 힘이 더 강래졌고 이젠 국가를 주무르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1980년대 김중대 사형을 못한것과 1996년 역사 왜곡으로 만든 사법부 판결문이 만들어 낸 대한민국이라 생각이듭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석 잘하셨습니다.
오늘의 근원은 김대중을 살린것 부터,5.18사태가 나고 16년후에,
문민좌파 김영삼이,노태우로 부터 받은 3천억원의  죄값을 묻으려고
야합하여,광주사태가 5.18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였다고 생각한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대중과 김영삼의 죄를 묻고 현충원에서 파묘하는 날 대한민국의 역사가 올바르게 정리되었을 것압니다.
이해 당사자는 반대 하겠지만 그 길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로 원복하는 길일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6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9 京畿道 안양에서 不正選擧(불정선거)를 摘發한 모양인데,…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05-29 785 10
2468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1323 9
2467 '5.18시민군?' ,,. { 削除 豫定} 댓글(1) inf247661 2025-05-28 1629 8
2466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2119 25
2465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2051 2
2464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2469 8
2463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2854 16
2462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3999 29
2461 이번 選擧처럼 持持者 없었던 적은 없었음에 希望공백! … 댓글(1) inf247661 2025-05-24 4402 8
2460 국민의 힘 에 전화나 팩스를 보내주세요 도도 2025-05-24 3911 28
열람중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3) 용바우 2025-05-23 4588 38
2458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4742 15
2457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5554 22
2456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5307 22
2455 {削除豫定} '丘 周和' 후보자가 辭退! ,,,. 댓글(2) inf247661 2025-05-21 4929 3
2454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5664 21
2453 헌법 전문 - 정신 반영?,,. 댓글(2) inf247661 2025-05-19 4425 9
2452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4680 20
245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3920 8
2450 '戒嚴令' 佈告 時, 죄다 쥑였었어ㅇ,,.{混合 假定法… 댓글(1) inf247661 2025-05-18 3567 2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2932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4835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5297 33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4064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7607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0958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0748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0650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2002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0203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