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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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5-05-27 20:14 조회2,5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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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범 조경태는 민주당 출신으로 김무성이 영입에 관여하였다.
조경태가 했던 주요 행동:
처음에는 탄핵하려다가, 탄핵 반대로 선회했다가, 다시 탄핵하였다. 그뿐 아니라 의원들에게 탄핵에 찬성하라고 촉구하였다.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2024/12/7 한국경제)
(조경태 "'국민의짐' 돼선 안 돼"…탄핵 찬성 표결 촉구" 2024/12/14 한국경제)
(조경태 “탄핵 찬성파 조처? 아직 정신 못 차려…자유통일당 가라” 2025/04/05 한겨레)
조경태는 언제부터 국힘에 왔을까?
김무성 “내가 조경태 오라 한 적 없다, 온다면 룰대로 경선”
http://www.news-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7
2016.01.21 00:19
(뉴스스토리=박귀성 기자)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조경태 의원에게 “입당 권유를 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더라도 철저하게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당의 룰대로 경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당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경태 의원의 입당 가능성에 대해 “평소 조경태 의원이 주장하던 것은 새누리당의 정체성과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무성 조경태 영입 관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몇마디 '툭' 던지고 갈길을 향해 八자 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같은 부산 지역 의원인 조경태 의원과는 자주 만나서 대화를 많이 했다”면서도 “입당을 제안하기 위해 접촉하진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그러면서도 “조경태 의원이든 누구든 우리 당에 오더라도 우리 당의 공천룰 시스템대로 따라야 한다”며 “조경태 의원 본인이 결정해야 할 것”이라 내심을 표명했다.
두 사람이 친분이 깊어서인지, 보좌관끼리 결혼도...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0120000120
의원실 '사돈' 맺게된 김무성 - 조경태 (부산일보 2014.1.20)
김무성(부산 영도) 의원과 민주당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실이 '사돈'을 맺게 됐다. 김 의원의 비서관 권오훈(35) 씨와 조 의원의 비서 이지연(26) 씨가 오는 3월 1일 화촉을 밝히게 된 것이다. 권 비서관은 "보통 여당은 여당끼리, 야당은 야당끼리 보좌진들이 많이 교류하고 만나는데 우리는 어쩌다보니 좋은 인연이 돼서 여기까지 오게됐다"며...
또 하나의 인물은 김재원이다.
김재원은 소신 발언 때문에 컷오프된 게 아니고 김무성계이기 때문일 수 있다
5.18 에 대해 강경발언을 한 김재원 최고의원이 중징계된 것은, 5.18 발언 때문이 아니라 김무성계였기 때문일 수 있다.(김재원은 이후 최고위원직에서 사퇴 하였음)
세 사람의 친분을 추측케 하는 사진(연합뉴스)
■ 대화하는 김재원-김무성-조경태
https://img6.yna.co.kr/photo/yna/YH/2020/04/29/PYH2020042923590001300_P4.jpg
김재원 정책위의장(왼쪽부터)과 김무성 의원, 조경태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4.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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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786 손가락이 않 떠서,,.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0120000120 :
https://img6.yna.co.kr/photo/yna/YH/2020/04/29/PYH2020042923590001300_P4.jpg : 위 2가지 모두가 다 주소가 다르게 복사되어져 올랐네요. ,,,. 마지막 것은 손가락 뜨면서 바르게 복사되어졌고요. ,,. 하여간,,,. '금 무성!' ,,. 부산 남쪽 해안 인근 U군 공동 국립묘지 인근 바닷가 동굴 _ 은닉했던 일본군 금괴 도굴,,. 빠~드득! 餘不備禮 悤悤, 追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