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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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6-06 07:22 조회9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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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경우가 부정선거가 아니었다 치자. 100보를 양보하여 개인적 오판이었다 하자..
그러나 민경욱의 경우로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간 지지율 역전 현상(충돌)은 설명되지 않는다.
동일 지역의 사전, 당일 투표에서 후보간 지지율은 유사할 뿐 원인 없이 역전되지 않는다..
비바람님의 글이 대한민국의 안위에 영향이 없기를 빌 뿐이다.
악용이 되지 않기를 빌뿐이다.
총으로 싸우는 것 보다 표로 빼앗을 수 있다면 악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설명되지 않는 민주당의 다수당 현상, 악법 입법, 대통령 탄핵, 무엇이 불가능 한가 ?
헌법개정 못할 것이 있는가 ?
친중 친북자들이 없는가 ?
역사에 친 외세 반역자들이 없었는가 ?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공산당은 못할바가 없는 자들이다.
부정선거는 있을수 없다며, 민경욱을 없는 부정선거를 ,선동하는 자라고 비난 한다면,
5.18때, 북한군광수 661명에 대해서,좌파들이나 호남 사람들이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노숙자 담요나,지만원 박사의 피나는 노력과 억울한 옥살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
예를들면,전방에서 경계병이 북한군 한명이 철조망을 넘어와서 도망갔다고 한다면, 어느부분으로
넘어왔나를 확인 해야지, 무조건 북한군은 안넘어 왔다고 경계병을 야단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부정선거도, 의심할수 있는 증거물이 있다면,증거물을 공론으로 확인하고 분석하는것이 원칙 아닌가 ?
지나간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5개동이 사전투표는 공통으로 6;4 비율로 나오고 본투표는 비슷했다고 했다.
선거결과는 사전투표에서 당락이 결정되었다고 했다,그렇다면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해야지.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떠벌리는 자는 반드시 둘 중 하나다. 인간이 아닌 원숭이 정도이거나 골수 빨갱이.
대한민국은 만고역적 김대중이 북괴 김정일과 공모하여 만든,'전자개표기' 제조 및 사용 때부터 이미 공산화 되었다.
중국 공산당과 북괴의 대한민국 공산화 전략은,
1) 전자개표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국회의원 등 선출직 완전 장악
2) 광주와 전라도를 5.18로 이미 '속방 노예화'시켰고,이들을 게릴라로 만들어서 국민 사회 요소요소에 침투하여 국가 내부 붕괴 유도.
3) 김일성 장학생들을 사법시험 등 고시에 부정 합격시켜서 법원,행정 등 요직에 침투하여 게릴라 활동.
4) 호남은 이미 북조선이 되었고(90%이상 찬성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불가능),
경상도를 표로 갈라치기 위해서 대통령은 반드시 경상도 빨갱이를 '임차'해 가는 것이 저들의 고도의 전략임[노무현,문재인,이재명]
5) '신후삼국 시대'[경상도 및 강원도/호남/북괴] 통일을 위해 고려 태조 왕건이가 한 전략을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하고 있음.
[고려 태조 왕건의 1000년 전 936년 통일 전략:전라도 나주를 '게릴라 지역'화 하여 후백제 견훤을 치고 신라를 흡수하여 통일하였음)
6) 중국공산당과 북괴를 대한민국을 '속방노예화' 시키는데 '사생결단'을 하고 있는데,미국은 그렇게 절박하지 않음.
따라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대륙 속방화는 막을 길이 과연 있을까요?
7) 북경 평양 딱붙어 민주당과 호남 그리고 빨갱이 등 국가 반역세력들을 처단하지 않는 한,대한민국은 자살 당합니다.이미 길은 없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선거를 관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 개표조작 부정선거가 이미 김대중 때부터 자행돼 왔는데,아직까지 이 국가반역 세력들을 처단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미 공산화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국가반역세력의 중심인 민주당과 호남이,대한민국을 민주,제도적으로 철저하게 멸망시키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나서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나라가 이미 공산화 되었는데,중앙선관위가 누구의 눈치를 보겠는가? 개표조작이 저들의 민주주의 입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RIP(Rest in pea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