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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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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6-29 05:11 조회6,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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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H.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담당 대사-----------한인 2세 미국인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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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장 고 김용호 기자가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안동댐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죠.

찢은 항상 집이 가난했고 그래서 소년시절부터 공장에서 일했다라며 가난과 노동자의
삶을 자랑하듯 말했는데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옷도 잘입었고 그때당시 다들 초가집
살시절에 2층 벽돌빌라에 살정도면 못사는 게 아니라 잘사는 편에 속했죠.

근데 왜 공장에서 일했냐? 미성년자 소년이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가면
부역이란걸 하게 되죠. 일정한 급여를 받으며 목공일, 공장일 등을 하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미성년자는 범죄이력이 남지 않죠. 중학생
정도되는 소년이 감옥에 갈 정도의 심각한
범죄가 뭘까요???

네 작금의 대한민국은 범죄자 기질을 타고난 싸이코패스의 손에 들어간 것입니다.
(찢이 변호해준 암사동 모녀살인사건 조카는 국제마피아 조직의 칼잡이 였습니다.)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은 한 범죄자의 인질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다들 알아서 각자도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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