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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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7-15 13:34 조회3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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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께 피해자인 근거: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불법 남침에 중국공산군(중공군)은 김일성을 도와 남침에 가담한 대한민국의 적이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전쟁은 멈추었지만 휴전으로 한미 양국은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에 대비하여 한미 상호방위 조약을 체결하였고 실효중에 있다.
휴전이후 75년간 북한은 대한민국 적화 야욕을 포기한 적 없으며, 중공 역시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중공의 속국화 기도를 지속하였고, 이제는 친중 정치꾼을 이용하여 들어 내놓고 대한민국 중국 속국화 정책을 펴고 있다. 왜 우리가 짱깨에게 당해야 하는가 ?
대한민국 정치지도자가 중공의 배후에 업혀 중공이 기획하는 부정선거로 정권을 인수하면 이는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속국으로 만드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피해는 물론 상호 방위조약으로 중공의 침투를 저지해야 하는 미국의 국익에도 반하는 것이며, 중공을 포한한 대한민국내 잔존 친중 집단에 의한 대한 민국 접수는 제2의 6.25 남침으로 간주하여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근거하여 한미 양국이 함께 강력히 저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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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020년,대한민국 총선,미국의 11월대선,부정선거 준비를한 중공은,
2019년 코로나 19를 무한연구소에서 만들어 2019년 말 전파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세계로 퍼질때,문재인은 중국인들을 막지 않았다.
코로나 페데믹을 핑게로 사전투표 우편투표를 강조하여,부정선거를 방치했다.
2020년 11월,미국 대선도 같은 방식으로,중공은 미국 민주당과 의회 사법부를,
뇌물로 점령한 상태라,최종 심판자인 부통령 상원의장인 팬스도 넘어가고 말았다.
트럼프는 2024년 2기 대선은,부정선거 막는데 엄청난 자금으로 변호사들이 감독했다.
2기에 성공한 트럼프는 악의축인 중공을 멸망 시키려고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이란을 공격하여 중공의 발목을 잡고,시진핑의 퇴출준비,대만에 미군500명을 배치했다.
2024년 우리 총선은 어땠는가 ?
총선기간 윤석열은,의료 대란과,호주대사 문제를 만들어서 부정선거를 희석시켰다고 생각한다.
윤석열과 민주당의 선거총책인 양아무개는 윤과 호형호제 사이라고 했었다,부정선거를 몰랐을까 ?
결론을 말하면,윤석열은 문재인과 이재명과 한통속으로,그들을 보호하려다 자기함정에 빠져버렸다.
윤석열은, 주사파요 중공쫄개에게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친 천추에 남을 역적 죄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