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계는 시국선언을 촉구한다 "

 

*.2025년 7월14일,국회소통관,범종단 불교계 스님들의 시국선언문.

 

우리는 범죄자와 반미주의 주사파가 설치는 세상에서 살고싶지 않다.

지금의 이시대는 법치를 파괴하고 법망을 빠져나가는 후안무치 하고

파렴치한 내로 남불의 마술사 시대가 되고 말았다.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협박하여 있는죄도 없애버리는 히틀러와

스타린 같은 독재자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승려의 무기를 

들고 뛰쳐 나올수 밖에 없음을 온세상에 선포한다.

 

국방전략과 전술개념도 검증하지 않은 자를 국방부 장관으로 기용하면서

까지 북한에게 앞문과 뒷문을 다 열어 주겠다는 망국적인 국방의 파괴를

자처하고 있음을 규탄한다.

 

남이 집권할때는 대통령실 특별활동비를 전액 삭감했다.

내가 집권해서는 곧바로 특별 활동비를 증액 하겠다는 행태는

원칙과 상식 기본적 윤리 도덕도 무너뜨리고 건전한 시민정신,

파괴 행위이다,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배울까 두렵다.

 

끝으로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을 촉구한다.

21대 총선부터 불거진 전국규모의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 없이는

대한민국은 한발짝도 나아갈수 없다,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총선과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덮고 간다면,필연 자유대한민국은 멸망할 것이다.

 

                                         2025년 7월 14일,대한민국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불교 호국 승병장 일동

 

 

미국 2020년 대선당시 중공이 총동원 돼서 해킹으로 트럼프 표를 삭제했을때,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해킹범들이 미시간주의 6432표를 삭제했다.

  (트럼프 정부가 해킹자료에서 확인,국제범죄에다,미국의 반역범죄에 추가된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메주가 되나,因果應報의 법칙은 반드시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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