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화전포함)은 국가 전력공급의 필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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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9-15 11:15 조회1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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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전력공급 장치의 이론과 실무를 전문적으로 아는 전문가일 뿐 원전이나 화전 태양광 분야와 일체의 이해 관계가 없는, 오직 잘못된 전력정책이 없도록 염려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 며, 필요하면 이해 관계자 또는 정부 관계자와 과학에 맞는 전력공급 정책을 위해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필요하다면 본인이 쓰는 글의 과학적 신뢰성을 보증하기 사재 1억원으로 본인 글의 과학성을 담보할 수 있다. 나라를 위하여 태양광 옹호자와 공개 토론도 환영한다.
1. 태양광 전력은 주파수 제어 공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100% 사용한다는 RE100은 소비자 국민을 속이는 사기이며, 한전전력 95% + 태양광 전력 5%를 섞어 쓸 수 있는 보조전력일 뿐, 원전(또는 화전등)의 대체는 과학으로 원천 불가능이다.
2. 한전 전력에 5%를 섞어 쓸 수 있는 기계 전기 공학적 이유는 전력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없도록 매순간 전국에 산재한 한전의 회전 발전기가 전력선의 주파수 변동에 응답하여 각기 동시에 과부족 전력 수요에 따라 변하는 전력 주파수를 60HZ를 유지하도록 각 발전기가 자동으로 출력을 조정하면 365일 매순간 전력은 수요와 공급이 항시 일치한다.
3. 전력 주파수의 중요성(생명) : 가정의 조명이나 전열기는 전력 주파수가 변하여도 큰 문제가 없지만 모든 제조공장의 회전 모터나 정격전압 유지가 생명인 공정에서 주파수/전압 변동이 발생하면 제품은 전량 파기해야 하는 불량품의 직접, 원인이 된다.
4. 최근 발생한 유럽의 대정전 사고시 스페인의 전력공급 분포를 보니 태양광과 풍력에서 오는 공급전력이 30%를 넘는 것으로 차트를 보았다. 30%를 넘는 재생에너지가 공급되었다 해도 공급 중단이 없이 지속되었다면, 스페인의 전력망은 유럽 전체와 연결되었으니,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스페인 쪽에서 30% 전력 공급이 차단되고, 차단된 공급전력 만큼 부하차단(LOAD SHEDDING)에 실패했다면 스페인 발전소에서 부족전력 30%를 회전식 발전기가 순간에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스페인의 발전기는 발전기 보호(터빈날개 파손 방지)를 위해 동시에 자동 정지하고, 이는 유럽전체의 터빈 발전기 보호를 위해 유럽의 모든 회전식 발전기기 자동정지하는 BLACK-OUT 정전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5. 한전 전력에 태양광 전력을 5%밖에 섞을 수 없는 이유 :
발전기를 증기터빈이 회전시키면 전력이 발생하며, 많은 증기는 많은 전력을, 적은 증기는 적은 전기를 발전한다. 전력은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스페인의 경우에서 30% 공급전력이 중단되었을 때 터빈발전기는 순간 각 발전기가 현재출력+30% 증기량을 공급해야 하는 물리적 시간 외에도 +30% 증기량 증가는 터빈 날개를 급 가속시키는 외력이 작용하여 터빈 저압측 긴 날개(BLADE)가 절손되어 발전기를 파괴하므로 발전기 보호를 위하여 자동 정지되고 유럽의 모든 발전기는 자동으로 정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급작스런 증기터빈의 급제동 또는 급가속 요인 발생시 증기터빈의 조속기(SPEED GOVERNIR)는 현재출력에서 +/-5% 범위에서 발전출력(=증기 유입량)을 제어하는 것이다.
6.이제 국민은 어디에 RE100 (재생에너지 100% 이용)이 가능하여 원전을 짓지 않고 태양광 투자를 하는 과학적 전기 기계공학적 근거가 있는지 전국민 계몽 운동을 벌려야 할 것이다
7. 2024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이용율 15%면 더 이상 태양광 투자는 세금낭비 하는 것이다.
한전 전력에 5% 섞어 쓰는 태양광과 전국의 개인이 자가생산하여 자가 소비하는 전력을 10%로 가정하면 더 이상 국가가 세금으로 태양광을 설치할 과학적 이유가 없다 (사용 불가능한 세금 낭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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