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태양광 9,371MW(원전 9기용량) 무슨 재주로 사용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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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9-19 15:08 조회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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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 원전 9기의 발전 용량에 대응하는 거대용량은 아래와 같은 물리적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이 투입되었다면 세금 낭비가 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고속도(송전선)가 없어 송전이 불가능 하니 에너지고속도(송전선=HVDC) 건설을 해야 한다고 세금을 투입하면 이 또한 과학을 무시간 잘못된 정책으로 세금만 낭비될 것이다.
태양광 전력 9,371MW를 사용 불가한 과학적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태양광 전력은 회전식 발전 전력과 종자가 달라서 전력은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켜 공급해야 하는데, 실시간 출력 증감 응답 능력이 없는 태양광 발전은 실시간 공급 능력이 있는 회전식 발전에 5% 범위로 섞어 사용 가능하며, 송전은 이 5%를 담아줄 95% 모전력이 있어야 송전 가능함.
2. 따라서 태양광 잔력 9,371MW를 5%로 실어 나를 주파수 회전발전 전력 95%를 운반용 전력으로 호남에 설치하려면 재생전력 9,371MW의 19배(95%) 전력으로 회전 발전18,742MW(원전 2기)를 호남에 건설해야 함.
3. 2항의 원전 2기에 해당하는 태양광 전력을 5% 비율로 실어 나를 모전력, 회전발전소를 호남에 설치 해도, 수도권에 9,371MW+18,742MW=28,113MW 전력수요가 추가로 없으면 에너지 고속도로와 회전 발전 18,423mW가 있어도 송전 불가능 함.
4. 수도꼭지를 잠그면 수압만 걸려 있고 물이 흐르지 않는 것과 동일하게 수도권에서 전력 수요가 없으면 에너지고속도로에는 전입은 걸려 있지만 전류는 흐르지 아니함(물과 동일)
5. 호남의 재생에너지 시용을 위해 에너지고속도로는 세금 닝비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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