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력공급 RE100은 과학으로 사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5-10-01 15:12 조회1,267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전력에 대해 정치권은 태양광 이용 100% (RE100) 를 주장하며 국민(소비자)을 선동합니다.
과학으로 불가능 한 RE100을 정치권이 주장하는 것은 태양광 팔이 목적으로 이해합니다.
전력은 수요와 공급이 한 순간도 불일치 하면 발전소의 증기터빈 날개가 절손되어 증기 터빈 발전기가 파손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365일 매 순간 현재의 발전출력(KW)에서 +/- 5% 이상 증감을 못하도록 증기 터빈의 속도 조절기(Speed Governor)가 터빈에 유입하는 증기량을 제어하여 365일 어느 순간도 전력수요에 따라 발전(KW)이 남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제어합니다.
전국의 회전식 발전기는 주파수 60Hz를 유지하도록 전국의 모든 회전식 발전기는 현재출력 +/- 5% 내에서 발전 KW 증감이 있어야 증기터빈에 무리한 급 가속 또는 급제동 회전력이 작용하지 않아 증기터빈의 날게가 절단 되는 과다 축동력 급증감(회전모멘트 급변)을 방지하여 증기터빈 날개를 보호합니다.
태양광 전력은 낮 3~4시간 잠시 발전에 수요에 맞춘 출력 증감이 원천 불가능 하고 초거대 용량을 저장할 밧데리도 없으며(화재가 안나면 비정상), 주파수 제어 공급 능력이 없어, 주파수 제어 능력이 있는 회전식 발전 전력 95% + 태양광 전력 5%를 보조 전력으로 사용하는 보조전력일 뿐입니다.
유럽의 대정전은 왜 일어 났는가 ?
유럽 정전시 스페인은 30% 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쓰고 있는 것으로 도표를 언뜻 읽었습니다.
30% 넘는 재생에너지를 쓰고 있었지만, 스페인의 전력망은 유럽 전체 전력방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럽 전체로 5% 이내의 재생에너지 였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어느 순간 스페인 전력망에서 30%가 공급 중단 되었을 때 유럽전력에서 공급이 실패 했다면, 스페인 발전기는 현재출력+30% 출력 증가는 기계적으로 불가능하고(물리 적으로도 증기량 부족), 따라서 스페인 발전소 터빈은 터빈 파괴를 방지코자 일제히 저주파 보호장치레 의해 발전기가 모두 정지하는 것은 전세계 공통 현상의 보호방법 입니다(세계 공통 터빈 보호방법)
원전, 화전, 복합발전등 모든 회전식 발전소는 전국 송전망에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키는 방법은 주파수 60HZ 유지입니다. 송전망 주파수가 60Hz 이하면 전력이 부족하다는 신호이고, 전국의 모든 발전소가 동시에 KW를 증가시켜 60hz에 맞추고 반대의 경우는 일제히 KW를 감소하여 60hz를 유지시켜야 전국의 제조공장의 전력 주파수와 전압이 안정되어야 제품불량이 방지됩니다.
여기까지를 이해 하셨으면 RE100 사기에서 깨어나시고, 원전(화전 포함)은 대안없는 필수 전택이고
태양광은 대안이 아닌 태양광 팔이 사기극임을 온 국민이 과학으로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전력의 지속 상시 생산은 원전 또는 화전 뿐이고 달리 대안이 과학으로 없으며, 아니면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길 뿐이니 태양광 팔이 목적으로 소비자(국민)을 속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가는 대한민국을 막기 위하여 기계 전기 공학적 이론과 실무를 아는 은퇴자가 썼습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문재앙이 부터,자연파괴,산사태 환경오염 등을 내팽개 치면서,
진핑이 돈벌어 주느라, 탄소감축이니 별지랄을 다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귀중한 글..
본명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중요한 기술적 학술적 글에 본명을 감추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jmok님의 댓글
jmok
꼭 원하신다면
김진목 85세
한국항공대학 기계공학 졸
한전근무 10년(발전 효율)
열병밥 발전소, 지역난방 설계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