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쟁할수 있는 군인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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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10-03 14:56 조회8,6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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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전쟁부장관은 미국 우선주의를 지향한다 "
2025.10월1일,
전세계에 근무하는 미군 장군들 800여명이 버지니아주 해병대 콴티고 기지에
집합했다,미군을 재정비하는 트럼프와 헤그세스 장관의 혁신적인 행사로 본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쟁할수있는 육체적 정신적인 강인한 군인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국방부를 전쟁부로 명칭도 변경했다,미국의 국방력 재건계획의 하나다.
미국본토를 수호하고,전투력을 강화 하기위한 군 능력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뚱뚱한 군인은 필요없다,수염 기르지말고 면도하라,군 신체단련 기준에 맞춰라.
이번 소집 목적은,비대하고 불필요한 조직을 축소 개편하여 전쟁할수있는
위대한 미군을 만드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장관의 목적이다.
헤그세스 장관은2006년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를 근무하고 2010-2011년,
아프카니스탄과 이락크전에 참전하여 동성무공 훈장을 2번이나 받았다.
자유민주주의 동맹국을 지키는 미국의 성공적인 군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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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적을향해 선무방송도 하지말라,드론정찰도 하지말라,
군인들에게 실탄사격 훈련도 하지말라는 이런 바보나라가 또 어디있나 ?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정동영은 군 근처에나 가 보았는가 ?
군 근처라도 갔었다면 그따위 무책임한 나라 파괴 발언을 함부로 하는가 ?
군 근처에도 안가 본 것들이 군을 모욕하지 마라.
군을 모욕하는 것은 용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