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를 주미대사로 임명은 했는데,트럼프의 신임장이 아직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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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10-17 19:00 조회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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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국간 대사임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이 무엇일까 ? "
강경화를 주미대사로 임명을 하여,백악관의 아그레망도 완료되고
아무문제 없어서 주미 대사관에 취임을 하고 미국무부에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국내모든 언론들은 일사분란 하게 보도했다.
그런데 미국의 여러 언론에서는 강경화 대사가 백악관에서 신임장을
받았다는 뉴스와 사진한장이 보도되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장을 직접 건넷다는
내용이나 영상이 없고 국부부와 대변인실도 일체 말이 없다는것이다.
에포크타임에도 질문을 해봤지만 내용이 없다고 답변이다.
현재 주한 미국대사도 없는상태다,이는 트럼프 정부가 종북 친중 반미,
이재명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통상협상등의 이재명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어서 주한 미국대사도 보내지 않고 있는것 아닐까 ?
현재상황을 보면,강경화는 워싱턴 한국대사관에 잠시 체류자일 뿐이다.
공식적인 어떤 외교활동을 전혀 할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인정하지 않은 강경화는,대사가아닌 자연인이다.
한미동맹이 변함 없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은 간절할 뿐이다.
.범죄자들이 정권을 잡으니,국가와 국민이 불행해진다.
.10월1일부터,미군 근무체계가 바뀐다.(미군철수는 없다 )
근무기간 ; 가족동반-3년, 독신은-2년, 예외 경우-1년.
.평택기지는 미군 해외 기지중 가장큰 규모의 기지다.
건설비용-한국 8조원,미국 9조원, 총 17조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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