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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애들 장난으로 둔갑시키는 전북 최고 명문 J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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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5-11-02 15:42 조회5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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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1) : 아람단 손가락 절단 사건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4082

전라도 출신 필자의 사명 중 하나가 전라도 짐승들 인간 괴롭히고 사기치는거 명명백백히 세상에 알리는거라고 밝힌 적이 있다. 

518에 대한 모든 팩트와 근거와 증명은 전부 다 끝났고, 알리는게 문제인 단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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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국과 전라도가 주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만 경계하면 되는 시대는 이미 수십년 전에 끝났다.


국짐은 겉으로는 우익을 표명하지만 사실상 중국공산당 하수인이고 뒤로는 수많은 이권사업들을 진행시키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나라 부동산이 통째로 중국에 넘어가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중국인을 한국땅에 못 들여와서 안달이다. 중국공산당이 화교를 통해 인근 국가들을 접수하는 희석정책의 선봉장이 한국 여야 국회의원들이다. 


전라도는 말 할 것 없이 건국이래 간첩질만 해온 동네이며, 사회악의 보급창, 인간쓰레기 수출창고와도 같은 곳인데, 전라도 새끼들이 얼마나 엽기적인 인간말종 새끼들인지 밝힐 필요가 있다. 차별주의자 소리 들을까봐 듣기 좋은 말만 하려다보니 결국 전라도에 온갖 세금, 보상금, 이권사업 퍼주고 공직 다 내어주고 한국인은 전라도 짐승들의 노예로 돈이나 바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 비판을 할 수 있어야지만 진정한 양심이고 진실된 영혼일 것이다. 

좋은 말로 포장할 생각 없고 이 사회 좀먹고 한국인 피빨아먹는 유사인류 바퀴벌레 새끼들이 어느 정도로 엽기적인 수준의 악질 종자들인지 필자가 총대 메고 공개해보려고 한다. 

 

일반화의 오류 바로알기 : 

'전라도도 좋은 사람도 다 있던데 왜 싸잡아 욕하냐? 일반화의 오류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은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지능이 낮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도 겪었으니깐 전라도도 정상적인 동네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일반화의 오류이다. 매우 편협하고 독단적인 고정관념의 시각이다.

아무리 적게 잡아 한국인 최소 천만명은 전라도를 정상적인 동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라도 싫어하는 외국인들도 숱하게 봤다. 

고작 수명, 수십명이 단편적인 경험으로 일반화한다면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천만명이 인정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객관성이 있지 않을까? 

 

군집은 반드시 패턴을 보인다. 세상을 진실되게 보려면 통계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또한 필자 강조하지만 전북이 전남보다 낫다는 말은 전혀 동의를 하지 못한다. 이 새끼들도 재미로 사람 해치거나 등쳐먹는데 눈꼽만큼도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나 가스라이팅이 일상이고 그냥 아파트 들어가서 문 열린 곳 있나 없나 확인해서 강간 때리고 주변에 목격자 없으면 길가는 아이를 재미로 넘어뜨리고, 납치해가서 폭행하고, 집에 들어가 절도하고 이런게 평범한 일상이고 '뭐 이런걸로~' 마인드로 처벌도 하지 않는 동네라.



필자 스스로가 겪은 온갖 범죄들은 분량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거두절미하고, 지들이 전북 최고의 명문고라고 주장하는 J고등학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 학교 주변에 어떤 유흥 시설촌이 있는지 엽기적이지만 특정될까봐 말을 하지는 않겠다.


전남의 광주제일고에 대비되는 전북의 J고가 있다. 굳이 실명을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는 법도 상식도 전혀 없는 이 구데기 새끼들이 절라도 판검새 데려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이 지랄하며 돈 뜯어낼 수작 부릴 것을 518 사례를 보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 새끼들은 절대 엮이지 말 것을 권한다.)

그래서 더욱 한국이 중국처럼 SNS에 시진핑 욕만 해도 체포당하고 패가망신하는 것과 같은 공안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까발려야 한다.

나중엔 '전라도 인성 문제' 이런 단어만 써도 온라인 차별방지법 이딴걸로 바로 검열되고 공안에 입건되고 이런 세상 올 수도 있음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기억에 남는 사건들>


1. 수업 시간 중 어느 학생이 철제 아령으로 다른 학생 뒷통수를 찍으며 공격한 사건. 

피해자는 수업시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머리에서 피를 철철 흘렀지만 당연히 경찰의 출동은 커녕 학교에선 덮었다고 한다. 

이건 누가봐도 살인미수 아닌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가서 물어봐도 살인미수라고 판단할 것이다. 

전라도는 살인미수가 그냥 애들 장난 실수가 된다. 

수업시간이야말로 가장 방심할 때이니 이 때 공격했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살인을 걱정해야 하는데 J고가 어떻게 명문고라는 것인가?? 어디 으슥한 곳에서 살인이 나는 것도 아니고 수업 시간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인류 역사상 이런 학교가 얼마나 있나? 폐교 시켜야 정상 아닐까? 




2. 성악가 지망 학생 시비가 걸려 복싱선수 학생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 실기시험을 못봤다고 한다. 

응 이것도 애들끼리 치고박는거. 좋게좋게 끝내랑께~ - 덮음. 학생 인생 망하든 말든 관심 없음 ㅋㅋㅋ우덜은 명문고잉께~ ㅋㅋ



3. 싸움이 나서 화장실이 피로 난자함. 

으따 조폭지망생들이 연습 좀 혈 수 있는것잉께잉~ 그랄수도 있제잉~  - 덮음. 

영화 <신세계> 엘레베이터 칼부림씬 생각하면 됨.



4. 식칼로 위협, 폭행, 협박, 금품갈취, 벽 모서리에 밀어 특수폭행, 피해자 두개골 갈라짐. 

이것도 사실상 살인미수에 가깝지만 애들이 어려서 실수 혔당께~  - 교장, 교감 주도로 학년부장까지 동원하여 덮음 ㅋㅋ

선생이 경찰에 신고하려는 학생 온갖 거짓말 하며 협박.ㅋㅋ

물론 선생들 전원 J고 출신 ㅋㅋㅋ  범죄를 잘 감충께 최고 명문고여잉~?? ㅋㅋ




기억나는 큰 것 들만 이 정도고 사소한건 너무 많아서 언급할 수도 없다. 소문나지 않은 것도 많을 것이고. 

 

물론 놀랍지는 않다. 박대통령 시해사건 때 김재규가 인간이 아니라 눈이 뒤집힌 짐승과 같았다는 증언이 있는데, 필자의 경우 전라도에선 매일 같이 그런 짐승 눈깔들을 보고 살았다. 이 새끼들은 인간 해치고 사회 파괴하기 위해 태어나는 것 같다. 여자 자궁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하수구에서 태어나는 것 같다.

 

잼버리 때 동남아 학생이 열악한 환경을 SNS로 알린다고 하자 전라도 운영진이 너 그런거 하면 감옥 간다고 거짓말 해서 협박한 사례가 있다. 전라도 새끼들은 항상 그런 식이다.

지난 편(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4082)에서 말했지만 재미로 처음 보는 사람 손가락을 잘라도 없던 일로 덮으라고 목격한 학생들 협박하는게 전라도 선생들이다. 


이 새끼들이 우덜이 전북 최고의 명문고요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필자가 보기엔 죄다 지옥 들어갈 요마악귀 새끼들이다.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 아니라 왜 태어나는지 납득이 안간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유사인류 새끼들도 인간의 형태로 태어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런 바퀴벌레 새끼들도 한국 여권 들고 다니며 "아임 코리안" 외치며 인간 행세 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전라도는 지난 천년간 바뀌지 않았다. 보상금 좀 챙겨주면 바뀌리라 생각하는가? 





필자가 서울에서 만난 전라도 출신 80~90%는 남 속이거나 이용하는데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와 여기까지 와도 이 새끼들한테 시달려야 하나 싶었다. 물론 전라도 본토에서 만나는 것들보다는 나을 수가 있다. 서울경찰, 서울판검사는 그래도 전라도 새끼 아닌 이상 법대로 하는 편이라는걸 이것들도 알고 있으며, 전라도에서 하듯 짐승처럼 굴면 주변에서 피하고 바로 왕따 당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경상도 천민은 싸가지 없는게 초장에 티가 나서 악질이거나 예의 없다고 판단되면 거르면 그만이지만, 전라도 새끼는 고학력자고 있는 집 자식이고 안하무인이 많고 1년 내내 잘 지내가다도 이해관계 생기면 소름이 다 끼칠 정도로 사람 이용하려 들었다. 

처음부터 싸가지가 없는 놈이였다면 사람 보는 눈이 부족한 내 탓을 하면 되는데, 정상인인줄 알았더니, 그래서 선입견 숨기고 친절하게 대했더니 섬뜩한 배신감에 치를 떤다.

 

멀쩡한 집단에 전라도 새끼 한마리만 들어와도 파벌 생기고 시비 걸리고 분위기 개판난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 새끼들도 지들이 그런 이미지인거 내심 알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린다. 하지만 결국 개버릇 남 못 준다고 본성을 드러낸다.

 

전라도가 뒷통수를 치는 종자들인게 아니라 타지에서도 전라도에서 하듯이 짐승처럼 굴면 사람취급 못받는다는걸 알기에 본성 숨기다가 나중에 본색 드러내니까 뒷통수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유불문 싸잡아 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아예 인연조차 맺지 않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추천.    모임 헤지면서 때, 제대로 인사 못하고, 각개 자유  방향! ... ^)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466 : 휴게실. '북괴 심리전 아코디언'을 약화시키는 곡목들.
_ _ _ 진실을 알고, 이를 알리는 것이 긴요합니다. ,,. /////
P.S. : 모임 날, '지'박사님 말씀 종료 후 부터 '이 상진'상무대 보병학교장님 출신이오신 장군님 사회로 진행된 '내용 및 자기 소개'에서 저는 맨 乃終에 시간 짧아져 주책없이 길어져,,. ^( ^  저에게 '무고 공소 제기/ 법규 위배 불실 재판 불법 강제 진행/ 유죄 언도'한 '法曹 3輪'들의 위법했던 '형법, 형사법, 형사 소송법, 형사소송규칙'등읈 위시한 '검.판.변'ㄷ3ㅡㄹ의 1심 보통, 2심 고등, 3심ㅂ 대법'들마다에서의 위규.위법했던 '조항'들ㄷ을 일일히 '렬거/나열'치못하고 쫓기듯 좌석5에 원위치 하게되어  더 더욱 매우 아쉬웠! ,,. 그 장본인들은 죄다 '럄랴뎐'임에 놀라울 따름인데,,.  하여간 난 끝까지 갈 터!  라쁜 롬 들 같으니라구!/// 빠~드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과거, 전라도와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강원도 지인이 전라도와 무슨 접점이 있다고 그 멀리서도 반감을 가지는지 신기했었는데 군대에서든 어디서든 역시 전라도는 티가 나더랍니다. 도대체 그들의 악행은 어디까지..
억울한 옥살이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잘 감내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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