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옥행을 택하는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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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5-12-15 01:47 조회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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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기질 전문가인 필자 어차피 전라도 짐승들이 정상적인 판결 내리리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이것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귀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간말종들이 산부인과에서 여자 자궁에서 나온다는게 상상이나 가는가? 하수구에서 알을 까고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퀴벌레는 밟아 죽일 수 있지만, 이것들은 법적으로 인간대우 받는 것들이니 죽일 수도 없다.
하늘이 인류의 윤리교육을 위해 바퀴벌레로도 태어나지 못할 이것들을 인간의 형태로 만들어 뿌려두었다고 이해한다.
전라도 새끼들은 언제나 오해했다 실수였다 몰랐다 거짓말을 한다.
이 짓거리를 사법판결에 한다는게 정상인 입장에서 보면 엽기적이지만, 그들의 생태계에선 놀랄 일은 아니다.
사람이 아무리 멍청해도 대학 나오고 판사 직함 달고 월급 받고 사는 것들이 버젓이 학위 사진과 수학공식이 나열되어 있는데 철학 박사로 오해 할 사람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어차피 답은 정해놓았고, 박사님 인신공격 하는게 목적이고 괴롭히는게 목적이다.
전라도 것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518의 진실이 전세계에 알려지더라도 나는 아니라며 새로운 희생양을 찾고 저새끼가 북한이랑 짜고 전라도를 넘겨부렀당께 너때매 욕먹잔여 저새끼 죽여 할 새끼들이지 인정하고 그런 새끼들이 아니다.
지금 당장은 이기는 것 같겠지만, 지금 당장은 주먹이 이기고 폭력이 이기고 협박이 이기고 강요가 이기고 위협이 이기고 강도가 이기는 것 같지만, 분명한건 전라도 짐승들은 지옥간다.
죽고 영원히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는건 물론이거니와, 살아있는 동안에도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당장 사투리부터 고치는게 좋을 것이다. 사투리만 들려도 치를 떠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방송가에선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어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사투리 쓴다. 전라도 사투리 소재로 쓰면 시청률 안나올게 뻔하니까.
필자 강원도 사람들이 전라도 싫어하는거 보고 도대체 전라도 새끼들은 무슨 할 일이 없어 저기까지 올라가서도 사람들 괴롭히나 학을 뗐는데, 충청도에서도 이야기 해보니 전라도 새끼 피하라는게 상식인 분위기였다.
최근에 알게된건 무려 바다 건넌 제주도 사람들도 절라도를 혐오하고 기피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 전라도 바퀴벌레 새끼들은 어딜보내야 생명 안괴롭히고 살 수 있을까? 남극 보내도 펭귄 괴롭힐까? 지리산 반달곰은 요즘에도 쓸개 착취 당할까? 발각되면 반달곰이 거기서 고생하는지 몰랐다고 사기치고 인권운동 시작할까?
전라도 것들 CCTV, 인터넷 없던 시절에 신나게 사람 해치고 괴롭히고 등쳐먹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10, 20대 사이에서도 전라도 새끼 조심하라는건 상식이다. 필자 대학다닐 때랑 또 다르다는걸 격세지감 한다.
정보 퍼지는데 시공간 제약이 없다보니 그들의 악행이 공유되는건 순식간이다.
사람 속이고 해치기 위해 사는 전라도 판검사들, 그들은 전라도 지옥행 열차에 더욱 불을 지필 것이다. 불나방처럼 지옥의 불구덩이로 스스로 뛰어들 것이다.
어차피 절라도 새끼들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 해칠 것이고, 괴롭힐 것이고, 못할 상황이라면 등쳐먹을 것이다. 그것도 못할 상황이라면 본성 숨기고 정상인 행세 할 것이다.
그럼에도 기피당할 것이다. 어차피 21세기에는 글렀다.
전라도가 양심회복운동 같은거 할 리도 없고, 소수의 정상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간다. 그런 곳에서 못 산다.
전라도 출신은 기피 당하거나 경계 당하는 숙명을 안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인품을 위해 더 몇 배로 노력해야 한다.
'나는 그런 인간 말종이 아니야'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남 등쳐먹고 괴롭히는 노력에 비하면 스스로에게도 좋은 천국행 노력 아닐까?
어차피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되는 노력이다.
타인의 악행을 보거든 스스로의 양심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이 전라도가 제공하는 유산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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