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ing.com/videos/riverview/relatedvideo?q=%EB%B0%B1%EA%B3%A8%EC%82%AC%EB%8B%A8%EC%9E%A5+%EB%B0%95%EC%A0%95%EC%9D%B8+%EC%9E%A5%EA%B5%B0&mid=10D4BB6358A59547A0F310D4BB6358A59547A0F3&mmscn=stvo&FORM=VIRE  : 我 第3師團長 '박 정인' 准將님. ,,.
1973.3.7;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 성재산山城 北方 DMZ'금화 평야{오성산 南方 平野}'
＊ https://www.bing.com/videos/riverview/relatedvideo?q=%EB%B0%B1%EA%B3%A8%EC%82%AC%EB%8B%A8%EC%9E%A5%20%EB%B0%95%EC%A0%95%EC%9D%B8%20%EC%9E%A5%EA%B5%B0&mmscn=stvo&mid=2EC2D704C253E68F180C2EC2D704C253E68F180C&ajaxhist=0 : 제3사단장 '박 정인'장군님!
▣ https://blog.naver.com/gabsoon21/222759548987 : 我 第7師團長 '정 봉욱'소장님. ,,.
 1967.4.12; 강원도 금성군 소白巖山 북방 金城川(금성천) DMZ 남방!
＊ https://m.blog.naver.com/jki52/221227193138 : 第2訓練所연무대所長 少將 '정 봉욱'님!
※ https://namu.wiki/w/%EC%A0%95%EB%B4%89%EC%9A%B1 : '鄭 鳳旭'장군님.
★ https://www.ilbe.com/view/11590024850 :  비웃누나! ,,,

'제3사단{백골사단}'장 _ '박 정인' 준장님께오서는; 약 7년여년 전 경에 '제7사단{칠성사단" 사단장 '정 봉욱'소장님과는 달리; 더 마무리를 완벽히 종결하셨었다는 점! ,,. '제7사단 - '정 봉욱' 소장님은 최초부터 무자비하게 사단직할 155 mm HOW를 북괴군 12명에게 상황보고 받고는 즉각적으로 사단포병사령관{당시로는 준장 계급}의 두려운 反問에 가차없이 사단 헌병대대 체포를 명 매수!  하달하시고는 사격지휘소{FDC}로 가셔서 몸소 사격 제원 산출 후, 구두로 포에 적용할 수직 각도 방위각, 수평 각도 방위각,  탄약에 매달을 작약을 명령하달하시고는 집중 포격 실시! ,,. 그리고는 GOP 남방한계선 통문을 열고 DMZ로 진입, 아 수색대대 수색중대의 GP소대로 들어가셔서 '대북방송 Speaker 씨나리오 육성 경고 방송 선전! ,,.  그리고는 북괴에게 겁을 잔뜩 주어 협박하고 사단 복귀! ,,. 북괴는 포격 당해져 몰살되다시피한 동료들을 시체 수습도 못하고 혼비 백산! 軍事分界線 '금성천'을 건너 北上 도주함. ,,.  그런데! ,,. 제3사단장 - '박 정인'준장님께서는 GOP연대로 배속된 사단 105mm HOW로 조준! _ _ _ 아군 수색대대 군사 분계선 표지판 간판 보수작업자들에게 하등 사전 경고도 없이 근거리에 위치한 북괴GP소대에서 저격하여 제3사단 수색대대 작업병 지휘관{0대장}, 지휘자{0대장}을 위시한 병사들을 사상케 하자 _ _ _ 그 북괴GP소대를 포격! 묵사발 {36명 몰살이라함} 시키면서 군사분계선 인근으로 남하하여 아군 수색대대 장병들에게 위해를 加하지 못하게하고자, GOP 보병연대 4.2인치 MOT{박격포}로, 적 GP로 아군을 관측치 못하게 '백린연막탄'을 포격하면서 아군 수색대대 병력들이 동료들 사상자들을 남하 후송하는 철수로 인근에도 엄호 포격을 실시, 안전하게 남방한계선 통문을 통과 본대로 이동케 했음이 제7사단과는 다른 점이며; 더 다른 특이한 점은 이 '백린연막탄'은 글자 그대로 노란 뼛가루 같은 성분인데 '공기 로출 아닐 적엔 황색이다가 포탄이 파렬되어져 黃燐이 大氣에 로출되면 백색으로 변색되면서 발렬반응 및 가연성 有機物質을 연소시켜 自然發火되니, 사람 피부에 달라붙어지면 피부 살이 파고틀어가 큰 고통!  ,,. 그리고 당시 초중반 봄철이라 DMZ에 바싹 말라버린 키가 사람키(±) 넘는 갈대 풀 및 무수한 잔듸밭 '금화 평야'벌판에 여기 저기 화재가 발생!,,.  남풍을 타고 거세게 불길이 일면서 북괴 '5성산{오聖山'으로 능선을 따라 불이 올라 붙으면서 '오성산'을 홀라당 태우고, 6.25 당시 피아 공히 매설했었던 대전차.대인지뢰들이 폭발하면서 '전장터'를 방불! ,,.  ↙

↗  발생된 일부들은 남쪽으로도 불길이 번져!  철책 남방한계선에 '조명지뢰'가 터져 철책이 녹아 구멍이 형성, 난리가 나고 지면에 루출된 유선전화가 합선되어 전화 불통! ,,.  그런데 야간이 닥아오자! ,,. '제3사단장 - 박 정인'준장님께오서는 그 유명한 '陽動 作戰(양동 작전)'을 준비/실시!  ,,. 멀리 남쪽 '신철원 _ 문혜리'에서부터 ~ FEBA를 관통하는 '지경리 ~ 신술리 ~ 와수리 ~ 학포리 ~ GOP 지역인 '생창리' 철책선 ㄴ암방하계선 까지! ,,. 사단 수송자동차 대대 및 사단 FEBA 포병ㅈ대대 트럭들을 수송동원하여 陽動作戰 自動車 분대- 소대'들을 '전투편성'하여 통로를 몇개 지정, 차량들의 머플러{소음기}를 부분 해체/제거하여 '전차 탱크'처럼 폭음을 발생케하면서 일부는 정상적 라이트를 켜고, 일부는 Small Light 만 켜고,,.  천천히 북상, 엄청난 병력들이 진지로 투입되는 樣, 오인케 하여 '일전 불사'하는 것으로 오판케 하고; 상이한 톨로를 구분 사용, 교대로 남쪽으로 도로 내려 올 적에는 안전을 도모 좀 빠르게 남하! ,,. 이런 '양동작전'을 새벽녁까지 반복! ,,,. 북괴는 감쪽같이 속아서 겁을 잔뜩 먹고는 크게 두려워했다함! ,,.  바로 요 것이 '정 봉욱' 제7사단장님과는 또 달랐고 특이했었던 2가지 였음! ,,. 후배들이 배울 점이었죠! ,,. 안타까운 점은 1계단 상급부대였던 제Ⅴ군단장 '류 병현'중장과는 사이가 나빠서,,,. 2계단 상급부대인 제1군사령관 '최 세인'대장님과는 그렇지 않았지만! ,,.    하여간 당시 미군 제8야전군사령관은 제3사단장의 지회조치에 확전을 두려워하면서 정치적으로 '박 정희'각하에게 압력성 보직교체를 강요했던 모양! ,,. 안타까이도 예편,,.  후임 제3사단장은 '곽 응철'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