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5000년 가난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혁명을 일으킨 이후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경제개발을 이룩한 국가가 되었고, 선진국 문턱에서 폼을 잡고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나섰던 시절과 가난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지금은 당연하게 행복하고 복되게 살고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고무신을 신고 지게를 지고 살던 시절에 없었던, 부모 때려 죽이기, 선생님 강간하기, 형제들 칼부림하기, 선후배들 아내 간통하기 등등 패륜적인 일은 끝없이 발생하고, 경제적 실패로 인해서 젊은이들은 결혼도 못하고 직업도 못구하고 해외로 방황하는 사람들은 끝없이 늘어 나고 있고, 그러한 반감으로 인해서 적에게 무조건 편들기, 우방국 비난하기등 국가적으로 봤을때도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들을 안고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러하게 드러난 문제들의 본질은 국민성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3대만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들의 80% 이상이 소작농이나 노비들 이었음에도, 국가에서는 교육정책에 소홀해서 백년대계를 그르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교육계를 꼽고 있고, 교육계는 좌익들이 다 장악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사교육 계통만 운동권에서 장악을 했었는데, 이제는 공교육 까지도 좌익들이 장악을 해서 패륜적 교육을 암암리에 진행을 해서 그렇지 않아도 국가관이 없는 아이들을 다 망치고 있고, 그 결과는 앞으로 10~20년 후에는 끔찍한 결과로 나올 것입니다.

부의 분배가 공정하지 못하고 편중된 결과가 빨갱이들에게 터전을 제공을 했고, 그러면서도 부의 편중과 분배의 불공정을 더욱 더 가속화 되어, 도덕과 윤리의 타락이 가속화 되어 이 나라는 내부적으로 망가지게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 나라당이 집권은 이러한 현상의 진행에 더욱 더 무게를 실어 줄 것이고, 민주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 될 겁니다.

이것이 바로 뿌리가 없는 교육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시켜 온 결과 입니다.

고무신 신고, 보리밥 먹어 가면서, 지게 지고 살아갈 때도, 부모를 때린 사람이 없었고, 선생을 때린 사람도 없었고, 형제들 끼리 칼부림은 없었고, 돈 못갚는다고 선후배 부인들 강간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런 패륜적 현상은 가진자들에게 비수가 되어서 그들의 터전을 송두리째 뽑아낼 것이라고 봅니다.

땜빵식 사고방식으로 살아 가는 국민성이나 지도자들의 전시행정 근성이 결합을 해서 속으로 부터 나라의 골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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