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에서 만든 영상물을 구해서 봤는데 2:30초 부분의 경우 ...
(어떤 남자 목소리) "김대중씨 석방하라"
(사람들 단체로)"~석방하라"~"석방하라" 하는 부분입니다.
KBS 푸른눈의 목격자에서는 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나누어주는 부분으로 설명이 나오지만.
다른 영상물에서는 분명하게 들립니다. 이 뉴스 영상에서는 잘들리지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견해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총을 들고 일어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저렇게 자유롭게 촬영을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자신의 얼굴이 찍히는 데도 말이지요....

한가지 걸리는 것은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 (자유북한군인연합) 에 나오는 내용중에 어떤 정보 요원으로 보이는 여기자??가 남조선 사람이 아닌 타지 사람으로 추정되는 무리의 사진을 몰래 찍다가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저 여자 없애라?"는 식으로 죽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그 무리는 북한 특수군이었지요..-제 기억-

5.18단체에서 만든 DVD까지 봤지만....
실망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실제 인물 전옥주,박남선(운전수,용달),김후식(이발소)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역시나 원본 영상은 극히 일부만 보여주었습니다.

원본영상은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힌츠패터가 그렇게 광주5.18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찍었다는 풀버전은 아직도 공개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5.18기념재단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몇가지 영상물이 있습니다.(무료다운) 그것 역시 전부 짜집기해놓은 것 입니다.

광주5.18 비디오 원본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5.18 사람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외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박사님께서 분석해놓으신 자료를 모두 읽어본후,영상을보니까요,,
그 참혹한 상황이 놈들의 연출에 의해 실제로 있었던일 이엇던듣 합니다,,
불쏘시개는 놈들이 만들어 퍼트려 더참혹하게 보이고,더악랄하게 보여서
무고한 시민들의 분노를 어리석은 어린학생들 조차 치를 떨게하여 이용하려
했다는것이 눈에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재간둥이분들도 모르고 있엇다면 정말 웃기는 코미디가 아닐지
생각해봄니다,말하자면 그들에게 속절없이 속아 넘어가고 그속임수에 기꺼이
속아주는 나쁜작자들 어리석은 작자들이아닐까 생각합니다.영상을 보구난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