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박지원의 變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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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30 00:29 조회1,77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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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빨갱이다, 그럼 어쩔래?'
오늘을 위해 얼마나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을까?
좌익 애벌레가 마침내 붉은 나방이가 되어 날아오르는
섬뜩한 變態의 순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대한민국과 국회를 능멸하고 모독하는 반국가적 언행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이 현상을 뭘로 표현해야합니까? 한나라당이 자유대한민국의 보수우익 정당이라면 당장 성명이라도내고 국회법을 적용해야 마땅하거늘 ....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경기병 님!
빨갱이 박지원의 동영상(...어쩔래?) 을 좀 올려 주십시오.
김무성의 홈에 들어가 봐도 못 찾겠고......
서릿발 같다던 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은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국무총리(정운찬) 했던 놈도, 특임장관(이재오) 하는 놈도 중도라는 이명박의 동료였으니,
박지원인들 '나 빨갱이다, 어쩔래?'라며 숨길 게 없었겠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제가 제목을 잘 못 단 것 같습니다.
박지원의 발언이 마치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방이로 날아오르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듯 하여
실감나게 제목을 단다는 것이.... 오해를 부른 것 같습니다. 발언과 관련한 동영상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