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고 추악한 카터의 웃음 이제 보기만해도 엽겹고 욕하고 침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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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안계 작성일11-04-29 03:36 조회1,8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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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의 원흉이며 민족의 영원한 적이며 인류의 공적인 카터가 국제적인 망신만 당하고 갔다.오만의 극치인가? 아무리 전직이래도 남한 대통령과 사전 의견 조율은 했어야 하지않나.? 미국의 망신이요 자유 민주주의의 대 망신이다.전직 미국대통령이 쪼무라기 깡패 두목한테도 면담 거절 당하고...그래도 징그러운 이빨을 내놓고 웃을것인지? 이 엄흉한 늙은이 사진만 보아도 괜스래 욕이나오고 짜증이난다.이제 두번 다시 언론에 카터가 방북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싶지 않음은 나만의 생각일까?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공산당의 속성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카-터.
우리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텐데.퍼주고 당하고만 있으니 ㅉㅉㅉ
도발에는 강력한 보복 응징만이 우리가 살길이라 생각 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카터'놈 새끼가 1979년 가을에 왔다가 미국 복귀할 때, 공항에서 갑자기 예정에도 없는 '앵삼이'새끼하고 차내에서 밀담을 30여분간 했었지! ,,. 무슨 애기들을 주고 받았었는 지를 지금도 모르고 있는데,,.
다만 但(단)! 딱 1가지 분명한 것은? ↙
고 '카터'놈 새끼가 왔다 간 고 뒤 3개월도 못.않되어 '박'통이 서거하신 1979.10.26 사태가 일었다는 사실! ,,. /// 쥑여랐, '앵삼이!' 빠드~득! ///